시간을 달리는 소년, 롤 신규 챔피언 ‘에코’ 출시
2015.06.02 10:31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라이엇 게임즈 2일, 125번째 신규 챔피언 ‘에코’를 공개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년’이라는 별명을 가진 ‘에코’는 영리함과 기민함으로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소년챔피언이다. 특히 시간을 다루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다 대 다 전투 전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에코’는 군중 제어기는 물론 출중한 공격과 방어 능력을 지니고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125번째 챔피언 '에코'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가 2일(화) 125번째 신규 챔피언 ‘에코’를 공개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년’이라는 별명을 가진 ‘에코’는 영리함과 기민함으로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소년 챔피언이다. 특히 시간을 다루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다 대 다 전투 전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에코’는 군중 제어기는 물론 출중한 공격과 방어 능력을 지니고 있다. 기본 지속 효과인 ‘Z 드라이브 공진’은 기본 공격과 스킬을 통해 피해를 입힌 적에게 공진 효과를 중첩시키고, 공격이 세 번 중첩되면 추가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적의 이동 속도를 둔화시키고 자신의 이동 속도는 대폭 증가한다.
또한, 공격 방향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이동 속도를 둔화시키는 ‘시간의 톱니바퀴’, 적을 기절시키고 체력이 낮은 적에 대한 기본 공격 추가 피해를 주며 자신에게 보호막을 입히는 ‘평행 시간 교차’, 한 번 도약해 이동한 후 크게 증가한 기본 공격 사거리로 적에게 순간적으로 이동해 피해를 주는 ‘시간 도약’ 등 컨트롤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 달라지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궁극기인 ‘시공간 붕괴’ 기술은 시간을 돌려 몇 초 전에 있던 위치로 이동하는 기술이다. 이 때 잃었던 체력 일부를 회복하고 주변의 모든 적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하나의 기술로 이동, 공격, 회복 모든 효과를 볼 수 있다.

▲ '에코' 스크린샷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에코’는 다수의 적에게 둔화를 걸고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만들어 교전을 역전시키는 등 팀플레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챔피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적 움직임을 예측하고 시간을 되돌려 빈틈을 노리는 등 독특한 전략도 가능하며, 다채로운 기술 구성으로 초반부터 후반까지 팀 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에코’는 독특한 기술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챔피언”이며, “매번 새롭게 도입되는 챔피언을 통해 플레이어 여러분들이 더욱 색다른 전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NS 화제
-
1
EU, 청소년 보호 위한 '초강력' 게임·SNS 규제안 공개
-
2
'마인즈아이' 개발사 빌드 어 로켓 보이, 결국 파산
-
3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4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5
아시안게임 韓 e스포츠 선수단, 대전격투-뿌요뿌요 금1·은1
-
6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7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8
못생긴 사람 먼저 죽는 협동 공포게임, 스팀에 등장
-
9
[이구동성] 홍철 없는 홍철팀, 게임 없는 게임 한정판
-
10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2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
3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4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5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 공개, 붉은사막 2개 부문 올라
-
6
[롤짤] 대전격투 이어, 아시안게임 마지막 金 사냥 나선 롤
-
7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8
닐 드럭만 "라스트 오브 어스 신작 2종 기획 중"
-
9
3on3 프리스타일·열혈강호 신작, 中 외자판호 받았다
-
10
[순위분석] 명조 제치고 돌아온 ‘서브컬처 1황’ 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