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게'와 후속작 '비익연리의 달링’ 빅히트판 2일 출시
2015.06.02 16:11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디지털터치는 공상과학 어드벤쳐인 ‘슈타인즈 게이트’와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을 빅히트 및 염가버전으로 2일 출시했다. ‘슈타인즈 게이트’는 우연히 개발하게 된 타임머신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 공상과학 어드벤처 게임이다


▲ 게임 패키지 모습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공상과학 어드벤쳐인 ‘슈타인즈 게이트’와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 빅히트판(PS3는 염가버전)을 2일 출시했다.
‘슈타인즈 게이트’는 우연히 개발하게 된 타임머신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 공상과학 어드벤처 게임이다. 또한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은 ‘슈타인즈 게이트’의 후속작으로, 원작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터치는 두 작품이 지난해 4월 국내 출시 후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빅히트(PS비타)와 염가(PS3) 버전을 발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가격은 플랫폼과 타이틀에 관계없이 모두 29,800원이다.
SNS 화제
-
1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2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3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4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5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6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시리즈는 계속된다
-
7
헬다이버즈 2 PC 용량, 154GB에서 23GB로 대폭 감소
-
8
[포토] 김용하 PD 등장, 블루아카 4주년 페스티벌 현장
-
9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10
공정위, 웹젠 '뮤 아크엔젤'에 과징금 1억 5,800만 원 부과
많이 본 뉴스
-
1
스팀과 에픽서 ‘출시 불가’ 판정된 게임, 검열 논란 불러
-
2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3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4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5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6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7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8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9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10
롤 WASD 조작 본 서버 도입, 랭크·일반 게임은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