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접 2만 명 돌파, 블랙스쿼드 인도네시아 성공 신호탄 쏘다
2015.06.15 14:2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15일, 자사의 FPS ‘블랙스쿼드’의 인도네시아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시 접속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스트 첫날부터 10,000명 이상의 이용자가 몰려 서버를 긴급 추가했으며, 둘째 날 역시 서버가 한계치에 도달해 2차 증설을 단행했다.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시접속자 2만 명 돌파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역대 최고 기록이다.


▲ '블랙스쿼드' 인도네시아 비공개 테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15일, 자사의 FPS ‘블랙스쿼드’의 인도네시아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시 접속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인도네시아 온라인 퍼블리셔 크레온이 현지에서 서비스하는 ‘블랙스쿼드’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비공개 테스트에서 주말 최고 동시접속자 2만 명을 기록했다. 테스트 첫날부터 10,000명 이상의 이용자가 몰려 서버를 긴급 추가했으며, 둘째 날 역시 서버가 한계치에 도달해 2차 증설을 단행했다.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시접속자 2만 명 돌파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역대 최고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6,000명 수준이며, 정식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중 동시접속자 10,000명을 넘는 게임도 10종이 채 되지 않는다.
여기에 신규 가입자 수도 20만명을 넘어섰으며, 평균 플레이 시간은 120분을 돌파하는 등, 다른 데이터에서도 성공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다.
현지 이용자들은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힌 다양한 콘텐츠와 뛰어난 그래픽, 저사양 PC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되는 최적화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개발사 엔에스스튜디오 윤상규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된 크레온의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노하우와 ‘블랙스쿼드’의 우수한 게임성이 인도네시아 게이머들을 매료시키고 있다”며, “남은 시간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공개서비스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블랙스쿼드’의 인도네시아 서비스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며, 현지 서비스사인 크레온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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