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하는 파괴본능, 스퀘어에닉스 신작 ‘저스트 코즈 3’ 조명
2015.06.17 06:08 게임메카 E3 특별취재팀
아발란체스튜디오의 대표 액션 타이틀 ‘저스트 코즈’ 시리즈가 5년만에 최신작으로 돌아왔다. 스퀘어에닉스는 16일, 자사의 E3 2015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저스트 코즈 3’의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과 정보를 공개했다. ‘저스트 코즈 3’는 지중해에 위치한 작은 섬마을 ‘메디치’를 무대로, 독재자로부터 고향을 빼앗긴 주인공 ‘리코 로드리게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 '저스트 코즈 3' 공식 게임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아발란체스튜디오의 대표 액션 타이틀 ‘저스트 코즈’ 시리즈가 5년만에 최신작으로 돌아왔다.
스퀘어에닉스는 16일(현지시간), 자사의 E3 2015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저스트 코즈 3’의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과 정보를 공개했다.
‘저스트 코즈 3’는 지중해에 위치한 작은 섬마을 ‘메디치’를 무대로, 독재자로부터 고향을 빼앗긴 주인공 ‘리코 로드리게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방대한 크기의 오픈월드 맵을 돌아다니며, 크고 작은 사건들에 얽히게 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한층 강렬해진 파괴 및 폭발 연출이다. 이번 작에서는 한층 발전된 물리 엔진을 기반으로 보이는 건물과 시설 대부분이 파괴 가능하다. 거대한 전기 송전탑부터,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별장,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석유 유전 등 플레이어 손에 파괴되기만을 기다리는 건물들을 맵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인공 ‘리코 로드리게스’가 주로 사용하는 장비가 한층 강화됐다. 우선 시리즈의 주요 도구 중 하나인 ‘그래플링 훅’은 이번 작품에 들어서 활용도가 크게 늘었다. 적과 적을 연결해 기절시키거나, 헬기와 바닥을 연결해 추락시키는 등 전투에서도 여러 방면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낙하산 흔들림이 줄어들면서, 공중에서 적에게 총알 세례를 뿌릴 수 있다.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공중을 한층 빠르게 활강할 수 있게 해주는 ‘윙 슈트’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의 탈것, 무기 등을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스트 코즈 3’는 PC, PS4, Xbox One으로 오는 12월 1일(화) 발매될 예정이다.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저스트 코즈 3'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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