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모바일게임 룽투가 만든다… 내년 중국 출시
2015.06.24 10:58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룽투코리아는 24일,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개발 및 중화권 서비스 판권에 한정되며, 향후 글로벌 서비스까지도 확대될 전망이다. 룽투코리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에 착수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화권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게임 개발은 '도탑전기'를 출시했던 룽투게임즈 본사에서 담당한다


▲ '열혈강호' 이미지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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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24일(수),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개발 및 중화권 서비스 판권에 한정되며, 향후 글로벌 서비스까지도 확대될 전망이다.
'열혈강호'는 지난 1994년 만화잡지 영챔프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해 누적 판매부수 500만부, 구독횟수 10억회를 기록한 만화로 전극진, 양재현 저자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룽투코리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에 착수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화권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게임 개발은 '도탑전기'를 출시했던 룽투게임즈 본사에서 담당한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열혈강호'에 대한 한국 및 글로벌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개발사 타이곤 모바일과 협의하여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타이곤 모바일은 룽투게임즈가 최초로 투자한 한국 회사다.
룽투코리아 양성휘 대표는 “전 세계에서 큰 영향력과 폭넓은 유저층을 보유한 유명 IP를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며, “빠른 시일내 완성도 높은 '열혈강호'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중화권은 물론 동남아시아 외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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