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중장년층 공략으로 상승세
2015.06.26 17:45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엘엔케이로직코리아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이 공동 개발한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이 초반 서버 불안 문제를 극복하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로도스도’는 서비스 이전부터 화려한 3D 그래픽이 아닌 2D MMORPG라는 비판을 받은 것은 물론, 정식 서비스 초반 서버 불안과 버그에 시달리며 유저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엘엔케이로직코리아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 자회사 게임온이 공동 개발한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이하 로도스도)’이 초반 서버 불안 문제를 극복하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로도스도’는 서비스 이전부터 화려한 3D 그래픽이 아닌 2D MMORPG라는 비판을 받은 것은 물론, 정식 서비스 초반 서버 불안과 버그에 시달리며 유저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서버 문제를 개선하고 버그 악용자에 대해 영구 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정식서비스 후 일주일 동안 접속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2개 월드를 추가 오픈했다.
‘로도스도’는 ‘로도스도 전기’라는 원작 소설의 힘과 마우스 하나만으로도 가능한 간편한 조작으로 30대 이상 중장년층 유저의 마음을 잡으면서 접속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전체 ‘로도스도’ 유저 중 80% 이상이 30대 이상 중장년층이다.
또한 지난 6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1주일 동안 네이버와 다음 등 각종 포털 사이트 게임 검색어 순위에서 10~3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전국 다음 PC방 가맹점 500여 곳에서 평균 1시간 30분의 접속 시간을 유지한 바 있다.
로도스도 관계자는 ”업계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정말 많은 유저분들이 즐겨주시면서 서비스 초반 발생했던 서버 문제와 버그로 인해 유저들이 겪었을 불편함과 불만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로도스도’를 기억하는 팬들과 편안하고 조작하기 쉬운 2D MMORPG를 좋아해주시는 30대 이상 중장년층의 높은 지지를 실감하고 있어 매우 기쁘고 만족시켜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도스도’는 12세 이상인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다음게임, 피망, 게임매니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도스도’ 공식 홈페이지(http://lodosswar.logic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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