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재방문율 70%, NHN엔터 ‘더소울’ 중국 진출 청신호
2015.06.30 13:33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현지에서 진행한 모바일 액션 RPG '더소울'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더소울'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에 맞서 싸운다는 콘셉을 지닌 액션 RPG로, 플레이어가 원하는 스킬을 캐릭터에 자유롭게 장착시킬 수 있는 ‘혼카드’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더소울'의 중국 테스트는 스네일게임즈를 통해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기간 동안 유저 재방문율은 테스트 2일차 75.2%, 3일차 63.14%를 기록했다


▲ '더소울' 중국 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현지에서 진행한 모바일 액션 RPG '더소울'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했다고 30일(화) 밝혔다.
'더소울'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에 맞서 싸운다는 콘셉을 지닌 액션 RPG로, 플레이어가 원하는 스킬을 캐릭터에 자유롭게 장착시킬 수 있는 ‘혼카드’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더소울'의 중국 테스트는 스네일게임즈를 통해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기간 동안 유저 재방문율은 테스트 2일차 75.2%, 3일차 63.14%를 기록했다.
개발사인 엠씨드 김상연 대표는 “중국 유저들에게 친근한 삼국지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에 수준 높은 게임성까지 더해져 첫 테스트임에도 콘텐츠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출시 후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테스트를 통해 수렴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완성도를 더욱 높여 최상의 수준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유영욱 사업부장은 “콘텐츠에 대한 합격점을 받은 만큼 중국 내 막강한 유통력을 자랑하는 스네일게임즈와 긴밀히 협력해 좀 더 많은 유저들이 접할 수 있도록 중국 내 유력 플랫폼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며 “중국 현지화 과정에도 더욱 힘써 중국 대표 모바일 RPG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소울'은 '잉훠싼궈(櫻化三國, 벚꽃삼국)'라는 명칭으로 올 하반기 중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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