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밀레시안 취향 저격, 마비노기 판타지 카페 현장
2015.06.30 16:5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밀레시안의 취향을 저격한 휴식공간이 열렸다. 지난 27일 열린 '마비노기 판타지 카페'가 그 주인공이다. '마비노기 판타지 카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으며 6월 27일부터 8월 27일까지 2개월 간 운영되는 오프라인 테마 카페다.
실제로 카페 외부에는 '나오', '로나', '퍼거스' 등 '마비노기' 대표 캐릭터를 본딴 판넬이 서 있다. 안에 들어가면 더더욱 진풍경이 펼쳐진다. '마비노기' 캐릭터가 그려진 컵이나 인형, 피규어 등 캐릭터 상품은 물론 다양한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밀레시안을 위한 휴식처, '마비노기 판타지 카페'의 외부 및 내부 사진을 아래를 통해 공개한다.
▲ 서울 한복판에 열린 '마비노기 판타지 카페' (사진제공: 넥슨)
▲ '퍼거스', '나오', ''로나'가 마중 나와 있다(사진제공: 넥슨)
▲ 깔끔한 내부 디자인 (사진제공: 넥슨)
▲ 카페 벽 하나가 전용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사진제공: 넥슨)
▲ 수집욕을 자극하는 캐릭터 컵 (사진제공: 넥슨)
▲ 소문을 듣고 발빠르게 찾아온 팬들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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