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계 엔씨소프트 되겠다" 액션스퀘어 IPO 시동
2015.07.01 16:56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액션스퀘어가 지난 26일 케이비스펙4호와 합병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액션스퀘어는 최초 언리얼3 엔진을 활용한 모바일 액션RPG '블레이드’의 개발사다. ‘블레이드’는 출시 후 전세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4위, 단일게임 누적 매출 1,300억 원 돌파, 전 마켓 1위 연속 70일 이상 기록 등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모바일게임 최로로 19년 만에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네시삼십삼분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선언한 액션스퀘어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가 지난 26일 케이비스펙4호와 합병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첫 기업 공개)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액션스퀘어는 최초 언리얼3 엔진을 활용한 모바일 액션RPG '블레이드’의 개발사다. ‘블레이드’는 출시 후 전세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4위, 단일게임 누적 매출 1,300억 원 돌파, 전 마켓 1위 연속 70일 이상 기록 등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모바일게임 최로로 19년 만에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액션스퀘어는 국내 시장 성공을 발판으로 네시삼십삼분과 함께 향후 텐센트(Tencent), 가레나(Garena) 등 세 글로벌 파트너와 제휴를 맺고, 중국, 동남아시아, 일본, 북미, 호주 등지에 '블레이드'를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또한 언리얼4엔진으로 개발 중인 차기작 2종을 2016년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김재영 액션스퀘어 대표는 "글로벌 진출의 3대 장벽 '플랫폼, 언어, 문화'의 세 코드를 넘는 '오버3(Over Three)' 전략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모바일게임을 선도하는 개발사가 되겠다"며 "유저들에게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기술 혁신을 이루면서 장르 트렌드를 선도하는 엔씨소프트처럼, 액션스퀘어가 모바일게임계의 엔씨소프트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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