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식스, ‘데프닝 스트리트’와 음원 공급 계약 체결
2010.05.10 16:44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지팍스가 개발하는 온라인 비행슈팅게임 ‘데드식스’가 인디락밴드 ‘데프닝 스트리트(Deafening Street)’등 유명 인디밴드들이 소속된 투망레코드와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05년 결성된 ‘데프닝 스트리트’는 영국의 인기 락밴드 ‘유투(U2)’의 음악적 특징을 기반으로 한 인디락밴드로, 깊이 있는 가사와 스케일 큰 사운드로 홍대를 중심으로 한 클럽공연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든 밴드이다. 이번 계약으로 ‘데드식스’에서 ‘데프닝 스트리트’의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쉽게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인디밴드의 음악을 유저들도 함께 들을 수 있다.
‘데드식스’는 지난 5월 6일부터 11일까지 Primary Beta Test를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 로비에서 ‘데프닝 스트리트’의 타이틀곡인 ‘Faraway So Close’를 들어본 유저들은 게임 내 채팅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전개되는 ‘데드식스’의 대전방에 들어가기 전 로비에서 들리는 차분한 음악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지팍스의 김은탁 실장은 “데프닝 스트리트의 음악으로 데드식스가 한층 성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유저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단순히 데드식스의 성공을 넘어 데드식스의 성공이 국내 인디밴드 음악의 발전에 미력하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데드식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deadsi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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