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블레이드, 가레나 통해 동남아 서비스된다
2015.07.08 15:3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액션스퀘어가 액션RPG ‘블레이드’의 동남아 서비스 계약을 가레나와 체결했다. 가레나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대만, 베트남, 필리핀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해 ‘HON’, ‘블랙샷’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 '블레이드' 동남아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액션스퀘어 (사진제공: 액션스퀘어)
액션스퀘어가 액션RPG ‘블레이드’의 동남아 서비스 계약을 가레나와 체결했다.
가레나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대만, 베트남, 필리핀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해 ‘HON’, ‘블랙샷’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가레나는 ‘블레이드’의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까지 총 9개 나라의 서비스를 담당한다. 가레나는 게임 전용 PC 메신저 '가레나+'의 모바일 버전 'GAS'를 이용해 ‘블레이드’를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액션스퀘어,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네시삼십삼분과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블레이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서 최선의 다할 예정이다.
가레나의 크리스 펭는 “블레이드 for kakao는 오랜 기간 정상을 차지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았고, 게임대상을 통해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명작이다. 그 만큼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며, “3분기 예정된 대만 첫 서비스에서 그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남아시아는 모바일게임 규모가 올해 약 14억 달러(약 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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