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임직원 모두 `그린월드` 환경 산행
2010.05.28 11:07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푸른 세상을 만들고자 일일 환경 지킴이로 나섰다.
5월 27일, 위메이드는 ‘그린월드’ 환경 산행이라는 특별한 테마로, 전임직원과 자회사, 이-스포츠 선수단이 함께, 경기도 가평의 ‘유명산’ 에서 단체 산행을 실시,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 및 단결된 조직문화 형성뿐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사는 푸른 세상을 만들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서수길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은 정상 등반을 완주하며, 사무실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대화하며 소통과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산행 후 이어진 운동과 뒷풀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증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산행은 봉사동호회 ‘위러브’에서 삼림 수호를 위한 ‘그린월드’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쓰레기 수거봉투 ‘맑은 주머니’를 배포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훼손된 시설물이 있는지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체크하는 등 성숙한 환경의식 고취를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캠페인을 위해 소요되는 에너지와 오염도 줄이고자, 비닐 쓰레기 봉투가 아닌 땅속에 묻어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재질의 쓰레기 수거 주머니를 준비했으며, 삼림 보존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공유했다.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이사는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기고, 더불어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며, 건강한 사내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생활 속에서 녹색 성장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저 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 오피스 캠페인’, 환경 교육을 책임진다는 목표를 가지고 탄생한 대한민국 창작 콘텐트 코믹북 ‘에코플러스’의 초등학교 기증 등과 ‘지구의 날’ 캠페인 등을 진행, 자연보호와 환경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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