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숀가면] 견습 마녀의 100일간 홀로서기 '마녀의 샘'
2015.07.21 17:41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키위웍스에서 지난 14일 출시한 모바일 육성 RPG ‘마녀의 샘’이라네. 마녀 ‘파이베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지. ‘프린세스 메이커’처럼, 플레이어는 주인공을 육성해, 100일 동안 강력한 마녀로 만드는 게 주 목표지. 특히 전투, 탐험, 아이템 제작, 펫 수집 등 다채로운 콘텐츠는 물론, '멀티 엔딩'으로 스토리의 재미도 잡아냈다네

핑크: 제발 이번에는 공주가 되렴… 에이! 또 간호사 되어버렸어요!
골드: 하하하! 공주 만들기 또 실패인가? 보니까 아까 사교 이벤트를 몇 개 건너뛰던데, 그게 문제였나 보군.
옐로우: 제목은 ‘프린세스 메이커’인데, 막상 공주 만들기는 정말 힘드네요. 방금 핑크가 능력치를 최고 수준까지 육성했는데, 이벤트 몇 개 건너뛰었다고 공주 대신 간호사의 운명을 선택해버렸네요.
그린: 이런 ‘멀티 엔딩’이야말로 육성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조금은 아쉽긴 하군요. 거의 20시간 넘게 플레이했는데, 결과가 이렇다니.
핑크: 아까부터 계속 마녀만 나오더니만, 이번에는 간호사라니! 핑크 이제 기운 빠져서 못하겠어요.
골드: 음, 그렇다면 차라리 마녀를 키워보는 건 어떻겠는가? 오히려 그게 자네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겠군.

옐로우: 공주 대신 마녀라고요? 혹시 지난 13일 인디 개발사 키위웍스에서 출시한 모바일 육성 RPG ‘마녀의 샘’ 말씀하시는 거에요?
핑크: ‘마녀의 샘’이요? 그게 뭐에요? 핑크도 좀 알려줘요.
그린: 100일 동안 견습 마녀를 육성하는 게임입니다. 전투, 탐험, 채집, 아이템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외에도, 성장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가 일품이라 하더군요.
골드: 예스! 여기에 캐릭터 일러스트도 상당히 귀여운 편이지! 무엇보다 이런 예쁜 캐릭터를 3D 그래픽으로 잘 구현해냈다네. 핑크 자네라면 마음에 쏙 들겠지.
핑크: 그럼 핑크도 해볼게요! 3,000원정도야!


핑크: 그러니까, 핑크가 마녀 ‘파이베리’가 되서 100일 동안 힘을 길러야 하는 거죠? 으음, 일단 지금 막 시작했는데, 화면은 ‘프린세스 메이커’같은 육성 시뮬레이션 느낌인데요?
옐로우: 정말 그러네요. 집 내부에 ‘파이베리’가 서있고, 주위에 있는 가마솥이나 침대를 누르면 그 사물을 바로 이용할 수 있네요. 음, 문을 누르면 외부로 나갈 수 있고요.
그린: 원하신다면 육성에 집중하셔도 되지만, 처음부터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외부에 나가 탐험과 재료 수집을 해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골드: 오우! 밖으로 나오니 시점이 3인칭 쿼터뷰로 바뀌었군. 필드로 나름 넓은 편이라, 탐험하는 재미를 잘 살렸다네. 어디 몬스터는 없는 건가? 아까 얘기를 들어보니, 몬스터를 잡으면 제작에 필요한 희귀한 재료를 얻을 수 있더군.


핑크: 어! 저기 몬스터가 있어요. 일단 핑크가 한번 잡아볼게요! 근데 이거 전투 어떻게 해요?
그린: 흔히 RPG에서 볼 수 있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턴을 돌아가면서 공격, 마법, 아이템 사용을 하는 방식이죠. 지금 싸우려는 몬스터 꽤 강한 걸로 아는데, 차라리 도망치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핑크: 꺅! 핑크 져버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파이베리’가 집으로 텔레포트해서 살았어요.
옐로우: 으으, 저도 지금 돌아왔는데, 이거 활동 별로 시간이 지정됐네요? 계산해보니, 맵과 맵을 이동할 때는 2시간, 수집과 사냥에는 각각 1시간씩 소모되네요. 무려 20시간이나 흘러가버렸네요.
그린: 그래서 행동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했다가는 100일 안에 스토리는커녕, 게임 내에 있는 콘텐츠도 즐기지 못하고 게임이 끝나는 수가 있습니다.



핑크: 으, 너무 빡빡한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집 내부에서는 무슨 활동할 수 있어요? 아까 이야기 들어보니, 가마솥을 누르면 아이템 제작도 된다던데.
골드: 예스! 포션이나 폭탄 같은 아이템 제작은 물론, 재료만 충분하다면 ‘파이베리’의 마법 주문을 강화할 수 있지. 아이템 제작만 한다면, 강력한 몬스터도 그야말로 한방이라네!
옐로우: 어떤 의미로, ‘아틀리에’ 시리즈가 많이 연상되네요. 몬스터 처치와 채집으로 재료 수집, 이후 제작한 아이템으로 더 강력한 몬스터 잡기. 콘셉이 살짝 겹치네요.
핑크: 다른 방법으로 캐릭터 강하게 할 순 없어요? 핑크 캐릭터 너무 약해서 ‘검은 푸딩’ 몬스터도 못 잡는단 말이에요!
그린: 그렇다면 ‘훈련’을 해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파이베리’에게 필요한 훈련을 통해, 원하는 능력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훈련’을 시작하면, 캐릭터가 실제로 훈련하는 모습도 볼 수 있죠. 은근히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핑크: 핑크 그냥 지금이라도 다시 키울까요?
옐로우: 걱정 마세요 핑크, 아직 1회차 플레이잖아요. 배드 엔딩 보면 다시 하면 되죠.
골드: 음, 전반적으로 스토리 몰입도는 상당한 편이군. 특히 대화에 일러스트까지 곁들여져, 육성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들 취향을 정 조준한 느낌이라네.
옐로우: 전 스토리 중간 중간 즐길 수 있는 ‘펫 수집’ 요소도 마음에 드네요. 스토리를 따라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펫을 수집해 동료로 데리고 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그린: 펫은 스토리 중간에도 얻을 수 있지만, 따로 특정 지역을 수색해 몬스터를 포획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펫마다 각기 다른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수집의 묘미를 더하죠.
핑크: 맞아요! 핑크는 지금 귀여운 맷돼지 데리고 다니는데, 캐릭터 민첩을 올려주는 것 말고도 탈것으로 사용할 수도 있더라구요. 완전 귀여워요!



옐로우: 나중에 이벤트 수행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엔딩도 게임의 주요 특징 중 하나죠. 특히 스토리를 따로 강제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그린: 실제로 100일만 지나도, 그냥 엔딩을 볼 수 있죠.
핑크: 으, 핑크는 100일이 은근히 짧게 느껴져요. 다 즐기지도 못했는데…
골드: 하하하! 나도 ‘파이베리’를 강하게 육성해, 게임 내 가장 강력한 몬스터를 잡으니 엔딩이 나오더군. 엔딩이 마음에 안 들어서, 다음 2회 차에는 조금 더 나은 엔딩을 노릴 생각이라네.
핑크: 그 말대로라면, 너무 강해져도 배드 엔딩이라는 거에요? 으으, 어떡하지. 핑크도 힘만 너무 올렸나?


옐로우: 이런 부분은 또 ‘프린세스 메이커’랑 비슷하네요. 어떤 의미로 ‘아틀리에’와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딱 중간에 서 있는 작품 같네요. 간만에 스토리도, 게임성도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핑크: 으! 핑크도 다음에는 해피 엔딩 볼 거라구요! 조금만 기다려봐요!

[대원 소개] 골드- 앱티를 대신해서 온 외국산 리더. 한국말에 익숙치 않아 영어를 자주 섞는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옐로우-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타입. 동인문화를 좋아함 그린- 옆에서 챙겨주는 집사 스타일. 정중하고 상냥하나 소심한 구석도 있다 |
핑크: 제발 이번에는 공주가 되렴… 에이! 또 간호사 되어버렸어요!
골드: 하하하! 공주 만들기 또 실패인가? 보니까 아까 사교 이벤트를 몇 개 건너뛰던데, 그게 문제였나 보군.
옐로우: 제목은 ‘프린세스 메이커’인데, 막상 공주 만들기는 정말 힘드네요. 방금 핑크가 능력치를 최고 수준까지 육성했는데, 이벤트 몇 개 건너뛰었다고 공주 대신 간호사의 운명을 선택해버렸네요.
그린: 이런 ‘멀티 엔딩’이야말로 육성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조금은 아쉽긴 하군요. 거의 20시간 넘게 플레이했는데, 결과가 이렇다니.
핑크: 아까부터 계속 마녀만 나오더니만, 이번에는 간호사라니! 핑크 이제 기운 빠져서 못하겠어요.
골드: 음, 그렇다면 차라리 마녀를 키워보는 건 어떻겠는가? 오히려 그게 자네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겠군.
‘마녀의 샘’ 다운로드 링크
특명! 100일 안에 최고의 ‘마녀’를 키워라! ‘마녀의 샘’
옐로우: 공주 대신 마녀라고요? 혹시 지난 13일 인디 개발사 키위웍스에서 출시한 모바일 육성 RPG ‘마녀의 샘’ 말씀하시는 거에요?
핑크: ‘마녀의 샘’이요? 그게 뭐에요? 핑크도 좀 알려줘요.
그린: 100일 동안 견습 마녀를 육성하는 게임입니다. 전투, 탐험, 채집, 아이템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외에도, 성장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가 일품이라 하더군요.
골드: 예스! 여기에 캐릭터 일러스트도 상당히 귀여운 편이지! 무엇보다 이런 예쁜 캐릭터를 3D 그래픽으로 잘 구현해냈다네. 핑크 자네라면 마음에 쏙 들겠지.
핑크: 그럼 핑크도 해볼게요! 3,000원정도야!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이제부터 마녀 '파이베리'의 삶을 살아보자!
의외로 빨리 흐르는 100일, 알차게 활동하자
핑크: 그러니까, 핑크가 마녀 ‘파이베리’가 되서 100일 동안 힘을 길러야 하는 거죠? 으음, 일단 지금 막 시작했는데, 화면은 ‘프린세스 메이커’같은 육성 시뮬레이션 느낌인데요?
옐로우: 정말 그러네요. 집 내부에 ‘파이베리’가 서있고, 주위에 있는 가마솥이나 침대를 누르면 그 사물을 바로 이용할 수 있네요. 음, 문을 누르면 외부로 나갈 수 있고요.
그린: 원하신다면 육성에 집중하셔도 되지만, 처음부터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외부에 나가 탐험과 재료 수집을 해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골드: 오우! 밖으로 나오니 시점이 3인칭 쿼터뷰로 바뀌었군. 필드로 나름 넓은 편이라, 탐험하는 재미를 잘 살렸다네. 어디 몬스터는 없는 건가? 아까 얘기를 들어보니, 몬스터를 잡으면 제작에 필요한 희귀한 재료를 얻을 수 있더군.
▲ 집 내부 인터페이스, '프린세스 메이커' 생각이 절로 난다

▲ 야외로 외출을 나가면, 이런 블록형 맵이 기다린다
핑크: 어! 저기 몬스터가 있어요. 일단 핑크가 한번 잡아볼게요! 근데 이거 전투 어떻게 해요?
그린: 흔히 RPG에서 볼 수 있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턴을 돌아가면서 공격, 마법, 아이템 사용을 하는 방식이죠. 지금 싸우려는 몬스터 꽤 강한 걸로 아는데, 차라리 도망치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핑크: 꺅! 핑크 져버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파이베리’가 집으로 텔레포트해서 살았어요.
옐로우: 으으, 저도 지금 돌아왔는데, 이거 활동 별로 시간이 지정됐네요? 계산해보니, 맵과 맵을 이동할 때는 2시간, 수집과 사냥에는 각각 1시간씩 소모되네요. 무려 20시간이나 흘러가버렸네요.
그린: 그래서 행동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했다가는 100일 안에 스토리는커녕, 게임 내에 있는 콘텐츠도 즐기지 못하고 게임이 끝나는 수가 있습니다.
▲ 전투는 기본적으로 턴제로 진행된다

▲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희귀한 재료도 얻을 수 있다

▲ 기본적으로 모든 활동에는 시간이 소모된다
핑크: 으, 너무 빡빡한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집 내부에서는 무슨 활동할 수 있어요? 아까 이야기 들어보니, 가마솥을 누르면 아이템 제작도 된다던데.
골드: 예스! 포션이나 폭탄 같은 아이템 제작은 물론, 재료만 충분하다면 ‘파이베리’의 마법 주문을 강화할 수 있지. 아이템 제작만 한다면, 강력한 몬스터도 그야말로 한방이라네!
옐로우: 어떤 의미로, ‘아틀리에’ 시리즈가 많이 연상되네요. 몬스터 처치와 채집으로 재료 수집, 이후 제작한 아이템으로 더 강력한 몬스터 잡기. 콘셉이 살짝 겹치네요.
핑크: 다른 방법으로 캐릭터 강하게 할 순 없어요? 핑크 캐릭터 너무 약해서 ‘검은 푸딩’ 몬스터도 못 잡는단 말이에요!
그린: 그렇다면 ‘훈련’을 해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파이베리’에게 필요한 훈련을 통해, 원하는 능력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훈련’을 시작하면, 캐릭터가 실제로 훈련하는 모습도 볼 수 있죠. 은근히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 집 내부에서는 몬스터에게 얻은 재료를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다

▲ 가마솥을 돌리고... 돌리고...

▲ 훈련을 통해, 능력치 육성도 가능하다

▲ 체력이 곧 국력이다! 얍얍!
핑크: 핑크 그냥 지금이라도 다시 키울까요?
옐로우: 걱정 마세요 핑크, 아직 1회차 플레이잖아요. 배드 엔딩 보면 다시 하면 되죠.100일 간의 마녀 이야기, 결말은 당신 손에...
골드: 음, 전반적으로 스토리 몰입도는 상당한 편이군. 특히 대화에 일러스트까지 곁들여져, 육성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들 취향을 정 조준한 느낌이라네.
옐로우: 전 스토리 중간 중간 즐길 수 있는 ‘펫 수집’ 요소도 마음에 드네요. 스토리를 따라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펫을 수집해 동료로 데리고 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그린: 펫은 스토리 중간에도 얻을 수 있지만, 따로 특정 지역을 수색해 몬스터를 포획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펫마다 각기 다른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수집의 묘미를 더하죠.
핑크: 맞아요! 핑크는 지금 귀여운 맷돼지 데리고 다니는데, 캐릭터 민첩을 올려주는 것 말고도 탈것으로 사용할 수도 있더라구요. 완전 귀여워요!
▲ 전투 중 체력이 낮은 몬스터를 포획하는 것도 가능하다

▲ 스토리 중 얻을 수 있는 '펫'도 존재한다

▲ '펫'을 타고 세계 구석구석을 탐험하자
옐로우: 나중에 이벤트 수행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엔딩도 게임의 주요 특징 중 하나죠. 특히 스토리를 따로 강제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그린: 실제로 100일만 지나도, 그냥 엔딩을 볼 수 있죠.
핑크: 으, 핑크는 100일이 은근히 짧게 느껴져요. 다 즐기지도 못했는데…
골드: 하하하! 나도 ‘파이베리’를 강하게 육성해, 게임 내 가장 강력한 몬스터를 잡으니 엔딩이 나오더군. 엔딩이 마음에 안 들어서, 다음 2회 차에는 조금 더 나은 엔딩을 노릴 생각이라네.
핑크: 그 말대로라면, 너무 강해져도 배드 엔딩이라는 거에요? 으으, 어떡하지. 핑크도 힘만 너무 올렸나?
▲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분기가 나눠진다

▲ 해피 엔딩을 보고 싶다면,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자
옐로우: 이런 부분은 또 ‘프린세스 메이커’랑 비슷하네요. 어떤 의미로 ‘아틀리에’와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딱 중간에 서 있는 작품 같네요. 간만에 스토리도, 게임성도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핑크: 으! 핑크도 다음에는 해피 엔딩 볼 거라구요! 조금만 기다려봐요! 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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