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 中 샤오미 센터에 한국 게임 출시 지원한다
2015.07.23 12:0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23일, 샤오미E&M과 한국 모바일 게임들의 원활한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위한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샤오미MIUI는 유저 1억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유력 마켓 중 하나인 '샤오미 게임센터'를 운영 중이다. '샤오미 게임센터'는 조만간 유료 카테고리를 열 예정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23일, 샤오미E&M과 한국 모바일게임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위한 협력 양해 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샤오미MIUI는 유저 1억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유력 마켓 중 하나인 '샤오미 게임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한국 개발사들이 중국 진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2015년 하반기부터 샤오미E&M와 지속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 끝에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샤오미 게임센터'는 조만간 유료 카테고리를 열 예정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우선 한국 유료 모바일게임을 우선적으로 샤오미 E&M App Market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점차 서비스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중국 버전 개발, 중국 현지 단말기 대응 등 출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해소를 위해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중국협회장사 한유코리아가 샤오미E&M App Market 등록, 서비스를 돕는 운영대행사로 활동한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그 동안 시장 진입이 어려웠던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활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한중 양국간의 모바일 게임 교류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유코리아 윤순직 대표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 모바일 게임들이 중국 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본 MOU체결을 통한 한국 모바일 게임들의 중국 내 성공을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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