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축구게임 1위는 무엇?
2010.06.07 21:13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으로 달아오르고 있는 세계 축구 열풍에 맞춰 게임빌이 최근 애플의 앱스토어에 선보인 모바일 축구 게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출시된 게임빌의 ‘Soccer Superstars’는 국내에서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는 ‘2010슈퍼사커’의 앱스토어용 게임이다.
이 게임은 애플의 앱스토어에 출시 직후 축구 게임 중 1위에 오르며 전세계인의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신작 ‘Soccer Superstars™’의 가세로 게임빌은 애플 앱스토어 유료 게임 RPG 장르 Top 10에 자사 게임을 5종이나 동시에 올리며 장악하고 있다. 7일 현재, 1위에 ‘베이스볼 수퍼스타즈 2010’가, 3위에 ‘사커 수퍼스타즈’가, 이어 5위, 6위, 8위에 각각 ‘제노니아2’, ‘베이스볼 수퍼스타즈 2009’와 ‘제노니아1’이 올라 있다.
지난 3일 오후(한국 시간)부터 $4.99의 고가로 서비스 되고 있는 ‘Soccer Superstars™’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는 물론, 아이패드를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4.99의 고가로 서비스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인기 몰이를 하고 있어 월드컵 열기와 함께 더욱 글로벌 인기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탁월한 게임성과 월드컵 축구 열풍이라는 호재 속에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게임빌의 인지도 역시 ‘Soccer Superstars’의 인기를 더할 전망이다.
게임빌은 이미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Baseball Superstars’ 시리즈로 모바일 야구 게임 부동의 1위를 고수하며 스포츠 게임 장르에서 큰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Soccer Superstars’ 역시 모바일 게이머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우상진 팀장은 “‘Soccer Superstars’는 앱스토어에 출시된 기존 축구 게임과 달리 캐주얼 축구를 지향하는 축구 게임으로, 전세계 스포츠 게임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야구 게임에 이어 축구 게임을 통한 게임빌의 글로벌 인지도 역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4년 만의 글로벌 축구 축제로 여느 때보다 뜨거운 축구 게임의 열기가 전망되는 가운데, 게임빌의 ‘Soccer Superstars’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월드컵 열풍을 주도하고 있어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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