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넥슨, 롯데와 함께 ‘부산갈매기’를 부르다
2012.04.29 18:48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지난 3월 19일, 넥슨은 국내 인기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은 2012년 정규시즌 전 경기에서 오른쪽 가슴에 넥슨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또한 사직구장 내에는 넥슨 전용석인 ‘넥슨 존(NEXON Zone)’이 운영되고, 넥슨의 캐릭터와 롯데자이언츠의 마스코트가 함께 등장하는 3D 전광판 영상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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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롯데 자이언츠는 1년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4월 8일, 롯데 자이언츠의 홈 개막 2차전부터 본격적인 공식 후원 및 제휴 마케팅을 시작한 넥슨은 오늘(29일), 부산 사직구장에 넥슨의 대표 캐릭터인 ‘다오’와 ‘배찌’ 모습을 한 2.5미터 크기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공식 후원기업의 조형물이 야구장에 설치된 것은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이다. 또한 이 날 넥슨 서민 대표는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진행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는 비슷한 점이 많다. 두 팀 모두 역대 우승 기록이 두 번이며, 20년 가까이 우승을 못했다(가장 최근 우승연도 - 롯데: 1992년, LG: 1994년). 또한 또한 롯데는 ‘8888577’, LG는 ‘666858766’의 성적을 기록하며 오랜 기간 ‘가을 잔치’에 진출하지 못하는 ‘암흑기’를 걸었다는 점과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비슷하다. 그리고 두 팀이 경기를 펼치면 예상 밖의 일이 종종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두 팀이 경기를 치를 때면 야구 팬들은 ‘엘꼴라시코’라 부르며 다른 경기보다 더욱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 치열한 승부를 벌인 두 팀은 오늘 부산 사직구장에서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게임메카는 ‘야구의 구도(球都)’라 불리는 부산의 야구 열기를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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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2시간 전인 부산 사직구장. 아직은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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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한 쪽에 마련된 `넥슨 존`. 원정팀 구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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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연습 중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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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전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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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넥슨의 마스코트인 `다오`와 `배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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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들어서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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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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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관중과 함께하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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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설치된 `배찌(좌)`와 `다오(우)`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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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미터 크기로 상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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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구를 맡은 넥슨 서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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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폭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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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역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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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한 편에서 목숨 걸고 열심히 응원하는 `LG 트윈스`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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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롯데 팬들의 응원이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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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들이 잘 할 때마다 롯데와 넥슨 마스코트들이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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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즉석 야구장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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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승리가 확실시되자 관중들이 `봉투`를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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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에 울려퍼지는 `부산 갈매기`. 결국 롯데가 LG에 5: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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