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숀가면] 용자도 튕기고 싶을 때가 있다 '원더플릭R'
2015.07.28 20:48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레벨5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원더플릭R’이라네. 플레이어가 직접 용자가 되어, 세계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지. 특히 마치 일본 콘솔 RPG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월드와 랜덤 인카운터 방식 전투를 선보인다네. 하지만 핵심은 어디까지나 손가락으로 튕겨서 적을 공격하는 방식이지

핑크: 으으, ‘요괴워치’ 인형... 핑크도 ‘요괴워치’ 인형...
골드: 오우? 오늘따라 핑크가 이상하군.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가?
블루: 아까 인형 하나 사러 갔는데, 진작에 다 팔려서 빈손으로 돌아왔더군.
옐로우: 핑크 너무 상심하지 마요. 겨우 인형이잖아요.
핑크: 그거 5시간이나 기다렸단 말이에요! 앞에 초등학생들만 아니였다면 샀을텐데…
골드: 하하하! 인형이라, 마침 내가 하는 게임이 자네를 위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핑크: 엥? 그게 무슨 소리에요? 혹시 ‘요괴워치’ 게임이라도 나온 거에요?
골드: 노우!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거라네!

블루: 모바일 RPG ‘원더플릭 R’이라, 지난 24일(금) 국내 출시된 따끈한 작품이군. 보니까 일본 개발사 레벨5에서 만든 게임이라는데, 이름이 참 특이하다.
핑크: 어! 핑크 레벨5 알아요! ‘요괴워치’랑 ‘레이튼 교수’ 시리즈 만든 곳이잖아요!
골드: 예스! 그렇다네. 일단 딱 봐도 알겠지만, 용자가 등장하는 일본 RPG처럼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마을 주민들이 주는 퀘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네. 최종적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적을 쓰러뜨리는 게 목표지.
옐로우: 캐릭터 모습에서 레벨5 특유의 귀여움이 느껴지네요. 뭐랄까... ‘드래곤 퀘스트’ 느낌도 살짝 나기도 하고요.
핑크: 핑크는 레벨5 이야기 들었을 때부터 합격이었어요! 이야기 그만하고 빨리 해봐요!


블루: 음, 처음은 역시 캐릭터 생성인가? 모바일치고는 꽤 세세한 부분까지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군. 성별, 몸매, 머리모양, 얼굴, 심지어 목소리까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옐로우: 따로 직업도 선택해야 되네요. 전사, 도적, 궁수, 마법사라... 전형적인 판타지 RPG 직업 구성이네요. 일단은 그냥 아무거나 골라도 되겠죠?
골드: 예스! 걱정 말고 해보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게나. 어차피 나중에는 마을 주점에서 동료를 모집해, 3인 파티 전투를 펼치니 고민할 이유도 없지.

▲ 성별부터 몸매까지, 직접 꾸며보자


핑크: 으, 3인 파티 전투면 서로 턴 돌아가면서 몬스터랑 싸우는 거에요? 핑크는 그거 지루하고 답답해서 못하겠던데...
골드: 오우! 무슨 섭섭한 말씀을. 이 게임은 기존 RPG와는 다른 방법으로 전투가 진행된다네. 자! 일단 내 화면이나 보게나. 이게 바로 ‘원더플릭R’ 전투 인터페이스라네. 상단에는 캐릭터와 몬스터 전투 모습이, 하단에는 동전처럼 생긴 ‘메달메달’이 잔뜩 있지.
블루: 자세히 보니, 상단에 나온 몬스터 머리 위에 투명한 홈이 있군. 크기를 보아하니, 아래쪽 ‘메달’을 위쪽에 있는 홈으로 옮기면 되는건가?
골드: 노우! 그냥 터치로 끌어서 옮기는 게 아니라, 손목 스냅으로 ‘플릭(Flick)’하는 거라네.
옐로우: 아아, 대충 어떤 방식인지 알겠네요. 아래쪽에 있는 ‘메달’마다 각각 다른 문양이던데, 그 ‘메달룬’ 문양에 따라 캐릭터 행동이 달라지는 식이네요. 아까도 칼 문양 메달을 날리니 기본 공격을 하고, 수정 모양 메달을 날리니 마법을 공격을 했잖아요.

골드: 빙고! 역시 예리하군. 그 외에도 물병 모양은 물약 섭취, 별 모양은 특수 스킬을 발동하지. 특히 가끔 푸른색의 ‘콤보 메달’도 나오는데, 이걸 이용하면 적에게 상태이상도 부여할 수 있다네. 사용한 다음에 3개 홈이 생기는데, 여기에 집어넣는 ‘메달’ 조합에 따라 주는 약화 효과가 달라지지.
핑크: 그거 말고도 몬스터가 ‘가드’ 상태일 때, 알맞은 ‘메달’을 튕겨 넣는 시스템도 있던데요? 막 문양 다 넣으니까, ‘가드 브레이크’라고 뜨면서 몬스터가 뒤로 발라당 넘어졌어요.
블루: 나름 전략적인 요소도 집어넣었나 보군. 나도 아까 아래쪽에 보이는 ‘피버 게이지’를 다 채우니, 갑자기 ‘피버 모드’에 돌입하면서 마구 잡이로 ‘메달’을 던지라고 하더군. 정신 없기는 하지만, 은근히 재미있는 시스템이다.


옐로우: 오히려 메뉴로 선택해서 일일이 행동 지정하는 것보다 훨씬 속도감 있어 좋네요. 특히 ‘메달’을 던지지 않으면 적도 공격하지 않으니, 플레이어가 직접 이런 전투 속도도 조절할 수 있어요.
골드: 하하하! 언뜻 보기에는 작은 요소일지 몰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게임도 천차만별 달라질 수 있는 법이지.
옐로우: 음, 일단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는 일본 콘솔 RPG 느낌이 많이 나네요. 스토리부터 용자 등장, 공주 납치, 세상 구원 등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들뿐이에요.
블루: 동의한다. 플레이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더군. 마을에서는 주점에 들러 동료를 모집하고, 상점에서 장비와 물약을 구매하고, 광장에서는 주민으로부터 퀘스트를 받을 수 있더군. 특히 월드맵은 ‘드래곤 퀘스트’가 생각날 정도다.
골드: 오우! 그래도 스테이지에 나오는 적을 계속 쓰러뜨리는 모바일 RPG보단 낫지 않나? 난 요즘 스테이지 방식의 게임을 너무 많이 접해서, 이렇게 월드맵에서 해당 지점으로 이동하다가 일정 확률로 몬스터와 마주치는 방식이 더 와 닿더군.


핑크: 핑크는 딴 건 모르겠고, 장비를 바꾸면 캐릭터 외형이 바뀌는 부분이 이 게임의 최고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블루: 그런 게임은 이전에도 많지 않았나? 어차피 모습이 달라져봤자 상의나 무기 같은 큰 부위들만 바뀌겠지.
핑크: 으휴,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이 게임에서는 상의, 장갑, 신발, 모자, 심지어 반지와 액세서리까지 외형에 다 적용된다구요.
옐로우: 어? 진짜네요? 저도 혹시 몰라서 방금 장착한 반지를 빼봤는데, 진짜 손가락 부위에 반짝이는 반지가 사라졌어요.
골드: 하하하! 확실히 장비 변화가 눈에 바로 들어오니, 캐릭터 장비 맞추는 재미는 확실히 있겠군.

▲ 착용한 장비가 그대로 캐릭터 외형에 적용된다

핑크: 맞아요! 핑크가 아까 살펴봤는데, 마을마다 파는 장비도 다 다르던데요? 퀘스트 하다보면 희귀한 장비도 얻을 수 있구요.
블루: 핑크처럼 결제 많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비 뽑기’도 있더군. 아마 던전 클리어는 너한테 무리일 테니, 차라리 결제를 노려보는 게 어떻겠냐?
옐로우: 굳이 그럴 필요도 없어요. 그냥 퀘스트로 얻는 골드만으로도 장비 사는데 충분해요. 무엇보다 던전에서 주사위를 굴려서 낮은 확률로 희귀한 장비를 얻거나, 제작으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어요. 결제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더라고요.
골드: 하하하! 이거 블루가 오늘은 핑크한테 한방 제대로 먹었군.

[대원 소개] 골드- 앱티를 대신해서 온 외국산 리더. 한국말에 익숙치 않아 영어를 자주 섞는다 블루- 특공대 교관 출신.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에 딱딱한 말투를 가졌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옐로우-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타입. 동인문화를 좋아함 |
핑크: 으으, ‘요괴워치’ 인형... 핑크도 ‘요괴워치’ 인형...
골드: 오우? 오늘따라 핑크가 이상하군.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가?
블루: 아까 인형 하나 사러 갔는데, 진작에 다 팔려서 빈손으로 돌아왔더군.
옐로우: 핑크 너무 상심하지 마요. 겨우 인형이잖아요.
핑크: 그거 5시간이나 기다렸단 말이에요! 앞에 초등학생들만 아니였다면 샀을텐데…
골드: 하하하! 인형이라, 마침 내가 하는 게임이 자네를 위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핑크: 엥? 그게 무슨 소리에요? 혹시 ‘요괴워치’ 게임이라도 나온 거에요?
골드: 노우!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거라네!
'원더플릭R' 다운로드 링크
국내 상륙한 레벨5표 모바일 RPG ‘원더플릭R’
블루: 모바일 RPG ‘원더플릭 R’이라, 지난 24일(금) 국내 출시된 따끈한 작품이군. 보니까 일본 개발사 레벨5에서 만든 게임이라는데, 이름이 참 특이하다.
핑크: 어! 핑크 레벨5 알아요! ‘요괴워치’랑 ‘레이튼 교수’ 시리즈 만든 곳이잖아요!
골드: 예스! 그렇다네. 일단 딱 봐도 알겠지만, 용자가 등장하는 일본 RPG처럼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마을 주민들이 주는 퀘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네. 최종적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적을 쓰러뜨리는 게 목표지.
옐로우: 캐릭터 모습에서 레벨5 특유의 귀여움이 느껴지네요. 뭐랄까... ‘드래곤 퀘스트’ 느낌도 살짝 나기도 하고요.
핑크: 핑크는 레벨5 이야기 들었을 때부터 합격이었어요! 이야기 그만하고 빨리 해봐요!
▲ 일본 게임이라서 그런지, 초기 화면에 별다른 문구가 없다

▲ 용자라면 역시 시작부터 왕성을 방문해줘야지!
메뉴 눌러서 공격하니? 난 튕겨서 싸운다!
블루: 음, 처음은 역시 캐릭터 생성인가? 모바일치고는 꽤 세세한 부분까지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군. 성별, 몸매, 머리모양, 얼굴, 심지어 목소리까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옐로우: 따로 직업도 선택해야 되네요. 전사, 도적, 궁수, 마법사라... 전형적인 판타지 RPG 직업 구성이네요. 일단은 그냥 아무거나 골라도 되겠죠?
골드: 예스! 걱정 말고 해보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게나. 어차피 나중에는 마을 주점에서 동료를 모집해, 3인 파티 전투를 펼치니 고민할 이유도 없지.
▲ 성별부터 몸매까지, 직접 꾸며보자

▲ 총 4가지 직업이 존재한다. 마음가는 걸로 선택하자!

▲ 파티원 모집은 주점에서 이루어진다
핑크: 으, 3인 파티 전투면 서로 턴 돌아가면서 몬스터랑 싸우는 거에요? 핑크는 그거 지루하고 답답해서 못하겠던데...
골드: 오우! 무슨 섭섭한 말씀을. 이 게임은 기존 RPG와는 다른 방법으로 전투가 진행된다네. 자! 일단 내 화면이나 보게나. 이게 바로 ‘원더플릭R’ 전투 인터페이스라네. 상단에는 캐릭터와 몬스터 전투 모습이, 하단에는 동전처럼 생긴 ‘메달메달’이 잔뜩 있지.
블루: 자세히 보니, 상단에 나온 몬스터 머리 위에 투명한 홈이 있군. 크기를 보아하니, 아래쪽 ‘메달’을 위쪽에 있는 홈으로 옮기면 되는건가?
골드: 노우! 그냥 터치로 끌어서 옮기는 게 아니라, 손목 스냅으로 ‘플릭(Flick)’하는 거라네.
옐로우: 아아, 대충 어떤 방식인지 알겠네요. 아래쪽에 있는 ‘메달’마다 각각 다른 문양이던데, 그 ‘메달룬’ 문양에 따라 캐릭터 행동이 달라지는 식이네요. 아까도 칼 문양 메달을 날리니 기본 공격을 하고, 수정 모양 메달을 날리니 마법을 공격을 했잖아요.
▲ 하단에 보이는 '메달'을 튕겨서 적을 공격하자!
골드: 빙고! 역시 예리하군. 그 외에도 물병 모양은 물약 섭취, 별 모양은 특수 스킬을 발동하지. 특히 가끔 푸른색의 ‘콤보 메달’도 나오는데, 이걸 이용하면 적에게 상태이상도 부여할 수 있다네. 사용한 다음에 3개 홈이 생기는데, 여기에 집어넣는 ‘메달’ 조합에 따라 주는 약화 효과가 달라지지.
핑크: 그거 말고도 몬스터가 ‘가드’ 상태일 때, 알맞은 ‘메달’을 튕겨 넣는 시스템도 있던데요? 막 문양 다 넣으니까, ‘가드 브레이크’라고 뜨면서 몬스터가 뒤로 발라당 넘어졌어요.
블루: 나름 전략적인 요소도 집어넣었나 보군. 나도 아까 아래쪽에 보이는 ‘피버 게이지’를 다 채우니, 갑자기 ‘피버 모드’에 돌입하면서 마구 잡이로 ‘메달’을 던지라고 하더군. 정신 없기는 하지만, 은근히 재미있는 시스템이다.
▲ 가드하고 있는 적은 빠르게 해당하는 '메달'을 튕겨 분쇄!

▲ '피버 타임'에는 '메달'을 마구마구 투척해 공격!
옐로우: 오히려 메뉴로 선택해서 일일이 행동 지정하는 것보다 훨씬 속도감 있어 좋네요. 특히 ‘메달’을 던지지 않으면 적도 공격하지 않으니, 플레이어가 직접 이런 전투 속도도 조절할 수 있어요.
골드: 하하하! 언뜻 보기에는 작은 요소일지 몰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게임도 천차만별 달라질 수 있는 법이지.의상부터 반지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달라지는 외형
옐로우: 음, 일단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는 일본 콘솔 RPG 느낌이 많이 나네요. 스토리부터 용자 등장, 공주 납치, 세상 구원 등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들뿐이에요.
블루: 동의한다. 플레이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더군. 마을에서는 주점에 들러 동료를 모집하고, 상점에서 장비와 물약을 구매하고, 광장에서는 주민으로부터 퀘스트를 받을 수 있더군. 특히 월드맵은 ‘드래곤 퀘스트’가 생각날 정도다.
골드: 오우! 그래도 스테이지에 나오는 적을 계속 쓰러뜨리는 모바일 RPG보단 낫지 않나? 난 요즘 스테이지 방식의 게임을 너무 많이 접해서, 이렇게 월드맵에서 해당 지점으로 이동하다가 일정 확률로 몬스터와 마주치는 방식이 더 와 닿더군.
▲ 월드맵만 보더라도, '드래곤 퀘스트' 느낌이 물씬~

▲ 주민에게 퀘스트 받고, 수행하고... 전형적인 일본풍 판타지 RPG다
핑크: 핑크는 딴 건 모르겠고, 장비를 바꾸면 캐릭터 외형이 바뀌는 부분이 이 게임의 최고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블루: 그런 게임은 이전에도 많지 않았나? 어차피 모습이 달라져봤자 상의나 무기 같은 큰 부위들만 바뀌겠지.
핑크: 으휴,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이 게임에서는 상의, 장갑, 신발, 모자, 심지어 반지와 액세서리까지 외형에 다 적용된다구요.
옐로우: 어? 진짜네요? 저도 혹시 몰라서 방금 장착한 반지를 빼봤는데, 진짜 손가락 부위에 반짝이는 반지가 사라졌어요.
골드: 하하하! 확실히 장비 변화가 눈에 바로 들어오니, 캐릭터 장비 맞추는 재미는 확실히 있겠군.
▲ 착용한 장비가 그대로 캐릭터 외형에 적용된다

▲ 장비 가격도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다. 정 안되면 퀘스트로 얻는 방법도 있다
핑크: 맞아요! 핑크가 아까 살펴봤는데, 마을마다 파는 장비도 다 다르던데요? 퀘스트 하다보면 희귀한 장비도 얻을 수 있구요.
블루: 핑크처럼 결제 많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비 뽑기’도 있더군. 아마 던전 클리어는 너한테 무리일 테니, 차라리 결제를 노려보는 게 어떻겠냐?
옐로우: 굳이 그럴 필요도 없어요. 그냥 퀘스트로 얻는 골드만으로도 장비 사는데 충분해요. 무엇보다 던전에서 주사위를 굴려서 낮은 확률로 희귀한 장비를 얻거나, 제작으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어요. 결제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더라고요.
골드: 하하하! 이거 블루가 오늘은 핑크한테 한방 제대로 먹었군.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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