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블랙픽, 야구9단과 풋볼데이 서비스 넵튠으로 이관
2015.07.31 19:25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NHN블랙픽은 지난, 23일 ‘야구9단’과 ‘풋볼데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1일자로 퍼블리싱을 종료하고, 넵튠으로 서비스를 이관한다고 발표했다. NHN블랙픽 측은 “경영상의 이유로 퍼블리싱을 종료하게 됐다”며 “앞으로 NHN블랙픽은 개발사로서, 안정적인 게임 개발에 전념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 '야구9단' 공지 모습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NHN블랙픽은 지난, 23일 ‘야구9단’과 ‘풋볼데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1일자로 퍼블리싱을 종료하고, 넵튠으로 서비스를 이관한다고 발표했다.
NHN블랙픽 측은 “경영상의 이유로 퍼블리싱을 종료하게 됐다”며 “앞으로 NHN블랙픽은 개발사로서, 안정적인 게임 개발에 전념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는 퍼블리싱 만 종료되는 것으로, 게임은 기존과 변함없이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된다.
이에 따라 8월 21일 이후부터 ‘야구9단’과 ‘풋볼데이’는 넵튠이 서비스를 담당한다. 넵튠은 NHN 한게임을 이끌던 정욱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모바일게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4’를 개발한 바 있다.
NHN블랙픽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이관은 개발에 전념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회사인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퍼블리싱에 집중하는 상황으로 ‘야구9단’과 ‘풋볼데이’를 서비스하기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반면, 넵튠은 정욱 대표가 NHN 출신이고, 야구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만큼 서비스를 잘 이끌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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