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숀가면] 스타트업을 대기업으로 키워라, 모두의경영
2015.08.11 19:41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이펀컴퍼니에서 출시한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모두의경영’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신생 기업의 CEO가 되어, 대기업이 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죠. 특히 기존 경영 시뮬레이션과 달리, 경영의 세세한 부분까지 구현한 게 특징입니다. 여기에 주식, 무역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질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하죠

핑크: 으으, 저 식당 진짜 맛 없었어요. 점원도 불친절하고…
블루: 한 마디로 ‘최악’이었다.
그린: 혹시 몰라서 검색도 해봤는데, 작년에 나온 위생 검사에서도 낮은 평가를 받았었네요.
골드: 하하하! 윗물이 맑으면 애초에 아랫물이 더러울 일이 없겠지. 내가 CEO였으면 이런 점포는 모두 철거했을 거라네.
핑크: 음, 핑크라면 철거는 아니더라도 물갈이를 한 번 했을 것 같아요! 음? 그보다 블루, 그린 뭘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요?
블루: 나도 직접 운영 중인 회사를 망치지 않기 위해 직원교육 중이다. 게임이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은 확실히 해야겠지.
골드: 오우! 새로운 게임인가! 마침 식후에 할 마땅할 게임을 찾고 있었는데 둘만 하지 말고 우리도 좀 알려주게나!

그린: 오늘 소개할 게임은 이펀컴퍼니의 경영 시뮬레이션 SNG ‘모두의경영’입니다. 목표는 간단합니다. 플레이어가 사장을 맡아 신생 기업을 최고의 회사로 키우는 것이죠.
핑크: 에이, 경영 시뮬레이션이면 쉽겠네. 그냥 돈 많이 벌고, 좋은 직원 많이 구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블루: 무슨 소리! 이 게임은 실제 경영에서 비롯된 세세한 부분까지 담은 게임이다. 네가 말한 것처럼 직원만 채워 넣고 돈만 벌먼 끝나는 게임과는 차원이 틀리지.
골드: 오우! 리얼 경영이라, 이거 또 피가 끓는군. 뭐, 내 리더십만 있다면 금세 회사를 최고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으리라 자신하네. 경영이든 뭐든 맡겨만 주게나!


블루: 다 설치한 모양이군. 일단 처음 시작하면 캐릭터와 닉네임, 그리고 자신을 도와줄 ‘비서’를 정해야 한다. 특별히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없으니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걸로 빨리 선택해라.
핑크: 핑크는 벌써 다 골랐어요! 게임도 미리 살펴봤는데 공터가 많은 섬에 화면 하단에는 메뉴 바가 있네요. 공터를 누르면 점포 건물도 지을 수 있다는데 이거 어째 기존에 출시된 모바일 SNG랑 비슷한데요?
골드: 오우! 정말이군. 여기에 메뉴에서 누를 수 있는 버튼도 거의 없는데, 도대체 언제쯤 본격적으로 회사를 경영할 수 있는 건가?
블루: 이제 겨우 설립된 신생 기업인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야지.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 자본금으로 저기 공터에 음식점을 하나 세워봐라.
핑크: 꺅! 핑크가 만든 식당 1호점 개업했어요! 하라는 대로 점원도 모집했으니, 이제 끝난 거죠?
그린: 그럴 리가요. 이제 돈을 투자해서 점포를 홍보하고, 주위도 예쁘게 꾸며야 합니다. 나중에는 능력 있는 직원을 ‘점장’으로 만들어 서비스 질도 높여야 하죠 이 모든 활동이 나중에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블루: 그건 겨우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초기 지역 ‘유토피아’에서 벗어나 ‘개발 구역’으로 나가면 더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지. 점포를 건설할 땅도 직접 구매해야 하고 ‘연합 경영’ 시스템이라고 해서 주위에 인접한 점포와의 연계성도 고려해야 한다.
핑크: 아! 핑크 '연합 경영' 뭔지 알아요! 점포 근처에 상성에 맞는 가게가 있으면 수익이 증가하는 시스템 맞죠? 핑크도 그걸로 수익이 무려 50퍼센트나 늘어났다구요!
골드: 엑셀런트! 오늘은 예상과 다르게 핑크가 선전하는군. 근데 이제 슬슬 초기 자본이 떨어져 가는데, 혹시 대출은 없나? 지금 회사 재정이 살짝 위험하다네.
그린: 그럴 때는 점포를 담보로 잡아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은행 건물을 누르시면 대출 상담이 가능하죠. 상환 기간은 꽤 넉넉한 편이니, 일단 초기에는 대출을 받는 걸 추천합니다.


골드: 노우! 점포를 대출 담보로 잡히면, 못 갚았을 때 압류당하지 않는가? 제때 못 갚았을 때의 일은 정말 상상도 하기 싫군. 차라리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네. 블루, 돈을 벌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 건가?
블루: 당연히 있지. 기업의 틀을 잡았으면, 큰 물에서 놀아야 되지 않겠는가?
그린: 아무래도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 건 리더 체질이 아닌가 보군요. 그렇다면 ‘주식시장’과 ‘무역’에 도전해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핑크: 으으, 주식이요? 핑크는 그냥 점포 관리에만 할래요. 주식은 너무 어렵단 말이에요.
블루: 그렇게 조금씩 벌어서 대기업 되려면 1년은 족히 걸릴 거다. 어차피 이 게임에서의 주식은 현실보다 매우 간단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원칙만 지키면 되지.
골드: 예스! 무엇보다 인터페이스도 핑크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네. 주식 가격 변동폭을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최저가, 최고가가 갱신되는 시간까지 나와 있군.
그린: 그렇습니다. 실제로 플레이어가 할 일은 그래프를 보고 가격이 내려갔을 때 주식을 샀다가, 나중에 오르면 판매하면 끝이죠. 개인적으로 전 10주 정도 사서, 가격이 오를 때마다 팔고 있습니다. 핑크도 이 방법을 쓰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핑크: 으음, 그 정도면 핑크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근데 이거 은근히 몰입되는데요? 시세가 계속 바뀌니까 팔 타이밍을 찾기 위해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골드: 혹시 ‘무역’도 주식만큼 돈을 많이 벌 수 있나? 아까 설명을 읽어보니 세계를 상대로 장사한다는데 방법이 궁금하다네.
그린: 그리 어려운 방법은 아닙니다. 한 도시에 있는 상품을 다른 도시에 판매하는 식이죠. 각 도시마다 판매 혹은 구매하는 상품이 다르니 이를 잘 파악하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핑크: 음, 그러면 핑크가 지금 부산에서 비단을 사서, 로테르담에 팔면 돈 버는 거에요?
블루: 제때 도착하면 돈을 벌겠지. 보통 상품 수송은 배를 이용하기 때문에, 도시 사이를 이동할 때 일정 시간이 걸린다. 특히 로테르담처럼 먼 도시는 다른 도시를 여러 번 거쳐 가야겠지. 여기에 도시별 판매, 구매 상품이 시간마다 달라지니 비단을 팔아 이득을 남기려면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거다.

핑크: 꺅! 그런 건 미리 말해줘야죠! 핑크 이번에 돈 못 벌면, 대출 상환일 못 지킨단 말이에요!
골드: 하하하! 그러니 대출은 계획적으로 해야지!

[대원 소개] 골드- 앱티를 대신해서 온 외국산 리더. 한국말에 익숙치 않아 영어를 자주 섞는다 블루- 특공대 교관 출신.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에 딱딱한 말투를 가졌다 그린- 옆에서 챙겨주는 집사 스타일. 정중하고 상냥하나 소심한 구석도 있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
핑크: 으으, 저 식당 진짜 맛 없었어요. 점원도 불친절하고…
블루: 한 마디로 ‘최악’이었다.
그린: 혹시 몰라서 검색도 해봤는데, 작년에 나온 위생 검사에서도 낮은 평가를 받았었네요.
골드: 하하하! 윗물이 맑으면 애초에 아랫물이 더러울 일이 없겠지. 내가 CEO였으면 이런 점포는 모두 철거했을 거라네.
핑크: 음, 핑크라면 철거는 아니더라도 물갈이를 한 번 했을 것 같아요! 음? 그보다 블루, 그린 뭘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요?
블루: 나도 직접 운영 중인 회사를 망치지 않기 위해 직원교육 중이다. 게임이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은 확실히 해야겠지.
골드: 오우! 새로운 게임인가! 마침 식후에 할 마땅할 게임을 찾고 있었는데 둘만 하지 말고 우리도 좀 알려주게나!
최고의 CEO는 하루 만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두의 경영’
그린: 오늘 소개할 게임은 이펀컴퍼니의 경영 시뮬레이션 SNG ‘모두의경영’입니다. 목표는 간단합니다. 플레이어가 사장을 맡아 신생 기업을 최고의 회사로 키우는 것이죠.
핑크: 에이, 경영 시뮬레이션이면 쉽겠네. 그냥 돈 많이 벌고, 좋은 직원 많이 구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블루: 무슨 소리! 이 게임은 실제 경영에서 비롯된 세세한 부분까지 담은 게임이다. 네가 말한 것처럼 직원만 채워 넣고 돈만 벌먼 끝나는 게임과는 차원이 틀리지.
골드: 오우! 리얼 경영이라, 이거 또 피가 끓는군. 뭐, 내 리더십만 있다면 금세 회사를 최고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으리라 자신하네. 경영이든 뭐든 맡겨만 주게나!
▲ 내가 비서라니! 비서를 고용하다니...!

▲ 주인공이 아는 지인이 무려 '투자의 귀재'...
대기업의 시작은 소규모 점포 관리부터!
블루: 다 설치한 모양이군. 일단 처음 시작하면 캐릭터와 닉네임, 그리고 자신을 도와줄 ‘비서’를 정해야 한다. 특별히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없으니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걸로 빨리 선택해라.
핑크: 핑크는 벌써 다 골랐어요! 게임도 미리 살펴봤는데 공터가 많은 섬에 화면 하단에는 메뉴 바가 있네요. 공터를 누르면 점포 건물도 지을 수 있다는데 이거 어째 기존에 출시된 모바일 SNG랑 비슷한데요?
골드: 오우! 정말이군. 여기에 메뉴에서 누를 수 있는 버튼도 거의 없는데, 도대체 언제쯤 본격적으로 회사를 경영할 수 있는 건가?
블루: 이제 겨우 설립된 신생 기업인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야지.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 자본금으로 저기 공터에 음식점을 하나 세워봐라.
핑크: 꺅! 핑크가 만든 식당 1호점 개업했어요! 하라는 대로 점원도 모집했으니, 이제 끝난 거죠?
그린: 그럴 리가요. 이제 돈을 투자해서 점포를 홍보하고, 주위도 예쁘게 꾸며야 합니다. 나중에는 능력 있는 직원을 ‘점장’으로 만들어 서비스 질도 높여야 하죠 이 모든 활동이 나중에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 처음부터 부자는 없다. 점포부터 차근차근 늘려가자!

▲ 점원도 직접 뽑고, 나중에는 점장까지 정해야 한다
블루: 그건 겨우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초기 지역 ‘유토피아’에서 벗어나 ‘개발 구역’으로 나가면 더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지. 점포를 건설할 땅도 직접 구매해야 하고 ‘연합 경영’ 시스템이라고 해서 주위에 인접한 점포와의 연계성도 고려해야 한다.
핑크: 아! 핑크 '연합 경영' 뭔지 알아요! 점포 근처에 상성에 맞는 가게가 있으면 수익이 증가하는 시스템 맞죠? 핑크도 그걸로 수익이 무려 50퍼센트나 늘어났다구요!
골드: 엑셀런트! 오늘은 예상과 다르게 핑크가 선전하는군. 근데 이제 슬슬 초기 자본이 떨어져 가는데, 혹시 대출은 없나? 지금 회사 재정이 살짝 위험하다네.
그린: 그럴 때는 점포를 담보로 잡아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은행 건물을 누르시면 대출 상담이 가능하죠. 상환 기간은 꽤 넉넉한 편이니, 일단 초기에는 대출을 받는 걸 추천합니다.
▲ '유토피아'는 겨우 초보존! 나중에는 '개발 구역'에서 장사를 시작해야 한다

▲ 대출은 언제나 계획적으로...
골드: 노우! 점포를 대출 담보로 잡히면, 못 갚았을 때 압류당하지 않는가? 제때 못 갚았을 때의 일은 정말 상상도 하기 싫군. 차라리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네. 블루, 돈을 벌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 건가?
블루: 당연히 있지. 기업의 틀을 잡았으면, 큰 물에서 놀아야 되지 않겠는가?주식 투자와 무역으로 부자 기업 노려라
그린: 아무래도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 건 리더 체질이 아닌가 보군요. 그렇다면 ‘주식시장’과 ‘무역’에 도전해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핑크: 으으, 주식이요? 핑크는 그냥 점포 관리에만 할래요. 주식은 너무 어렵단 말이에요.
블루: 그렇게 조금씩 벌어서 대기업 되려면 1년은 족히 걸릴 거다. 어차피 이 게임에서의 주식은 현실보다 매우 간단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원칙만 지키면 되지.
골드: 예스! 무엇보다 인터페이스도 핑크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네. 주식 가격 변동폭을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최저가, 최고가가 갱신되는 시간까지 나와 있군.
그린: 그렇습니다. 실제로 플레이어가 할 일은 그래프를 보고 가격이 내려갔을 때 주식을 샀다가, 나중에 오르면 판매하면 끝이죠. 개인적으로 전 10주 정도 사서, 가격이 오를 때마다 팔고 있습니다. 핑크도 이 방법을 쓰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핑크: 으음, 그 정도면 핑크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근데 이거 은근히 몰입되는데요? 시세가 계속 바뀌니까 팔 타이밍을 찾기 위해 눈을 뗄 수가 없어요.
▲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끝!

▲ 괜히 욕심 부렸다가 본전도 못 찾는 수가 있다
골드: 혹시 ‘무역’도 주식만큼 돈을 많이 벌 수 있나? 아까 설명을 읽어보니 세계를 상대로 장사한다는데 방법이 궁금하다네.
그린: 그리 어려운 방법은 아닙니다. 한 도시에 있는 상품을 다른 도시에 판매하는 식이죠. 각 도시마다 판매 혹은 구매하는 상품이 다르니 이를 잘 파악하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핑크: 음, 그러면 핑크가 지금 부산에서 비단을 사서, 로테르담에 팔면 돈 버는 거에요?
블루: 제때 도착하면 돈을 벌겠지. 보통 상품 수송은 배를 이용하기 때문에, 도시 사이를 이동할 때 일정 시간이 걸린다. 특히 로테르담처럼 먼 도시는 다른 도시를 여러 번 거쳐 가야겠지. 여기에 도시별 판매, 구매 상품이 시간마다 달라지니 비단을 팔아 이득을 남기려면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거다.
▲ 도시별 상품들을 최대한 빨리 파악하는 게 관건이다
핑크: 꺅! 그런 건 미리 말해줘야죠! 핑크 이번에 돈 못 벌면, 대출 상환일 못 지킨단 말이에요!
골드: 하하하! 그러니 대출은 계획적으로 해야지!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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