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조이맥스 경영권 및 지분 인수
2010.07.02 22:25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2일, 위메이드는 ‘조이맥스’의 최대주주인 전찬웅 대표이사 외 3인의 보유 지분 약25.46% (1,751,604주)를 약 693억 5천 6백만원에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조이맥스를 인수한다.
2일, 위메이드는 ‘조이맥스’의 최대주주인 전찬웅 대표이사 외 3인의 보유 지분 약25.46% (1,751,604주)를 약 693억 5천 6백만원에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조이맥스’ 인수로 ▲전세계 180여 개국에 걸친 탄탄한 해외 서비스 인프라 확보 및 ▲국내 외 서비스 기술에 대한 노하우 공유를 통한 기술력 향상을 기대하며, ▲양사의 풍부한 온라인 컨텐츠 서비스 채널을 확대해 ‘GSP(Global Service Platform)’ 포탈 가치의 극대화 및 안정적 매출 성장을 이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향후, 위메이드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조이맥스’의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하고,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전략을 수립해, 양사가 함께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한편, 지난해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조이맥스’는 `실크로드 온라인`을 통해 ‘GSP’ 모델을 최초로 성공시키며, 전세계 온라인게임 시장 선봉에 선 1세대 게임업체로, 지난 2009년 총 매출 약 346억 원, 영업이익 약 165억원, 당기순이익 약 16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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