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에서 떨어진 갤럭시S, 다나와 낙하실험 결과 공개
2010.07.09 11:13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미국의 아이폰 수리전문업체인 ‘iFixyouri’가 `아이폰4`의 낙하실험을 공개 한 것에 이어 국내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가 `아이폰4`의 대항마로 지목되는 `갤럭시S`의 낙하실험결과를 공개했다.
실험방식은 `아이폰4`와 같은 조건으로 사람이 서 있을때의 주머니 높이인 1m에서 `갤럭시S`를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실험 결과 `갤럭시S`는 여러번의 낙하충격에도 약간의 스크래치만 발생되었으며 결정적인 파손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차례 낙하 후에도 버튼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으며 DMB 등 탑재하고 있는 기능을 구현하는데에도 큰 문제가 없었다.
계속되는 실험에도 별다른 파손현상이 없자 다나와측은 1미터 60cm로 낙하높이를 수정하여 진행하였다. 그 결과 실질적으로 통화하는 높이에 가장 가까운 1미터 60cm 부근에서 낙하했을때는 `갤럭시S`의 강화유리도 여지없이 파손되었다. 이에 다나와 측은 "1미터 60cm에서 낙하시킨 후에도 전원이나 기타 기능은 그대로 구동 가능했으나 AMOLED 액정이 파손되어 화면을 볼 수가 없었다." 라고 전했다.

▲1미터 60센티 높이에서 낙하하여 액정이 파손된 `갤럭시S`
이번 실험을 통해 `갤럭시S`는 앞서 실험했던 `아이폰4`에 비하여 일단은 `튼튼하다` 라는 평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다나와는 평가했다. `아이폰4`는 1미터 높이에서 4번 낙하만에 파손되었지만, `갤럭시S`는 그와 같은 조건에서 더 많은 횟수의 충격을 견뎌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에 다나와 관계자는 "`갤럭시S`가 앞면과 뒷면이 모두 유리로 되어있는 `아이폰4`보다는 다소 튼튼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충격에 훨씬 강한 것이 사실" 이라며 "그러나 강화유리를 사용한 `갤럭시S`가 절대적인 척도에서 튼튼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이러한 부분만을 구매동기로 삼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좀 더 고민해봐야 할 일" 이라고 말했다.
다나와는 동영상 코너인 `묻지마 실험실`을 통해 이번 실험을 공개하고 있다.
SNS 화제
-
1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2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3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4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7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8
‘도로’ 열쇠고리 판매, 니케 6월 동대문서 행사 연다
-
9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10
에버플래닛 IP 부활하나, '넥슨 리플레이' 프로젝트 공개
많이 본 뉴스
-
1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2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3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4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5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6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9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10
15주년 맞이한 테라리아, 크로스플레이 후 업데이트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