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 “매년 2회, 해운대에서 블소 토너먼트 열 것 ”
2015.08.15 22:21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15일, ‘블소 토너먼트 2015 코리아’ 시즌 2 결선 토너먼트 현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와 협약도 체결했다”며 “앞으로 매년 2차례에 걸쳐 부산 해운대에서 ‘블소 토너먼트’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병수 부산시장
서병수 부산시장이 2015년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2회, 부산 해운대에서 '블소 토너먼트'를 열겠다고 약속하며 게임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15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블소 토너먼트 2015 코리아’ 시즌 2 결선 토너먼트 현장에 방문한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와 협약도 체결했다”며 “앞으로 매년 2차례에 걸쳐 부산 해운대에서 ‘블소 토너먼트’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 11월 지스타 기간에는 ‘블소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이 열린다.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이들이 찾아와줬으면 좋겠다”며 “부산시가 게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모든 게임사에가 부산에서 대박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시상식을 진행 중인 서병수 부산시장
서병수 시장은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손인춘 게임규제법을 공동 발의해 도마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시장 당선 후 그는 게임규제법 발의에 사과하고 산업 진흥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여론 달래기에 나섰다. 실제로 2014년에는 1,000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대회 발전을 위한 엔씨소프트와 상호 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편, 부산시와 엔씨소프트와의 협력하에 진행되는 ‘블소 토너먼트’는 올해부터 정규 시즌제로 운영되는 ‘블레이드앤소울’ 대회다. 매년 총상금 3억 원 규모로 시즌 1과 2로 두 차례에 거쳐 진행된다. 이중 시즌 2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월드 챔피언십 직행권이 주어진다. '블소' 전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은 매년 지스타 기간에 부산에서 개최된다.
SNS 화제
-
1
EU, 청소년 보호 위한 '초강력' 게임·SNS 규제안 공개
-
2
'마인즈아이' 개발사 빌드 어 로켓 보이, 결국 파산
-
3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4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5
[인디言] 남극 기지 전원 사망 참사의 범인이 ‘황제 펭귄’?
-
6
아시안게임 韓 e스포츠 선수단, 대전격투-뿌요뿌요 금1·은1
-
7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8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9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
10
듀크 뉴켐 포에버 능가한 비욘드 굿 앤 이블 2 "현재 개발 중"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2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
3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4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5
유니콘 오버로드 디렉터 참여, 굿스마일 신규 IP 공개
-
6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 공개, 붉은사막 2개 부문 올라
-
7
[롤짤] 대전격투 이어, 아시안게임 마지막 金 사냥 나선 롤
-
8
닐 드럭만 "라스트 오브 어스 신작 2종 기획 중"
-
9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10
3on3 프리스타일·열혈강호 신작, 中 외자판호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