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레인의 퀸틱드림, 더 성숙한 서사성으로 돌아온다
2010.07.14 16:02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섬세한 감정 묘사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호평받은 `헤비레인`
제작사
퀸틱 드림은 더욱 성숙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신작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밝혔다
섬세한 감정 묘사와 짜임새 있는 방대한 스토리로 호평 받은 ‘인터렉티브 드라마’, ‘헤비레인’의 제작사 퀸틱 드림이 신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퀸틱 드림의 크리에이티브 부분 책임자, 데이비드 케이지(David Cage, 이하 케이지)는 인터뷰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 2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지는 “헤비레인의 성공 이후, 우리는 ‘인터렉티브 드라마’ 장르의 미래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보다 사실적인 감정 전달과 다양한 이야기와 결말을 토대로 보다 상호성이 강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개발하는 데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마 ‘헤비레인’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면 현재 준비 중인 신작들의 완성도에 매우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케이지는 신작 프로젝트 2종은 ‘헤비레인’과 같이 방대한 스케일을 선보일 것이라 소개했다. 또한 그는 “신작들의 소재는 이제까지 퀸틱 드림에서 한 번도 다루지 않은 것들이다.”라며 ‘헤비레인’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퀸틱 드림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제작팀 및 회사는 신작을 제작하며 새로운 경험과 자신감, 재능을 획득했다.”라 언급했다.
퀸틱 드림이 이제껏 걸어온 자신들의 정도를 버리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도록 독려한 힘은 ‘헤비레인’의 큰 성공이다. 케이지는 “’헤비레인’의 출시 후, 우리는 새로운 IP 및 콘셉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따라서 더 이상 안전한 길을 가지 않고 일정 정도의 위험성이 잠재하지만 게임 개발자로써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로 마음먹었다.”라며 신작 프로젝트에 임하는 제작진의 자세를 소개했다.
올해, PS3 독점작으로 출시된 ‘헤비레인’으로 큰 명성을 얻은 퀸틱 드림, 따라서 이들의 신작 타이틀에 대한 루머 역시 그간 무성하게 제기되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퀸틱 드림이 개발하고 있다는 SF류의 신작, ‘호라이즌(Horizon)’에 대한 루머였다. 케이지는 이에 대해 “호라이즌이라 명명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으며, 현재 퀸틱 드림은 SF풍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지 않다.”라며 근거 없는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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