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분 만에 승리, 문호준의 판타스틱 4 인디고 카트 강자로 우뚝
2015.08.17 19:2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15일 열린 '카트라이더' e스포츠 리그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 조별경기에서 문호준이 이끄는 판타스틱4 ‘인디고’가 ‘알앤더스’를 완파하고 조 선두에 나섰다. ‘인디고’는 리그 최약체 ‘알앤더스’를 상대로, 1세트 스피드전, 2세트 아이템전을 각각 3:0으로 완파한 것과 함께 카트 리그 사상 최단시간 승리를 기록했다


▲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에 출전 중인 문호준 (사진제공: 넥슨)
지난 15일 열린 '카트라이더' e스포츠 리그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이하 카트 리그 에볼루션)' 조별경기에서 문호준이 이끄는 판타스틱4 ‘인디고’가 ‘알앤더스’를 완파하고 조 선두(2연승)에 나섰다.
‘인디고’는 리그 최약체 ‘알앤더스’를 상대로, 1세트 스피드전, 2세트 아이템전을 각각 3:0으로 완파하는 최초 퍼펙트 승리를 거둔 것과 함께 카트 리그 사상 최단시간 승리(22분)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SF’조 단독 선두(2연승)에 나섰다.
황제 문호준과 전대웅, 강석인 등 '카트라이더' 스타 플레이어들의 월등한 개인 기량과 더불어 장진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이템전에서의 팀워크가 경기를 거듭할 수록 매서워지고 있어 이번 리그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2경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알스타즈’가 악동 ‘범스레이싱’을 잡아내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1세트 스피드전에서 에이스 박준혁과 이다빈, 최영훈의 순위를 사수하는 단결된 레이싱으로 3:0 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합한 것이 주효했다.
팀장전에서는 ‘알스타즈’ 이동훈 감독이 ‘범스레이싱’ 한수지 감독의 두 시즌 연속 팀장전 무패행진을 저지하며 팀 첫 승에 도움을 보탰다. 이동훈 감독은 본인의 카트라이더 리그 참가 이후 첫 팀장전 승리를 기록하며 우승컵 방어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넥슨은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카트 리그 에볼루션' 조별경기 현장을 방문한 관객들과 함께 태극기가 새겨진 풍선으로 응원전을 펼치고 경기장 내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국경일의 뜻을 기렸다.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리그의 모든 경기는 주관 방송사 스포TV 게임즈를 통해 TV채널 및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kart.nexon.com)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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