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를 지배하다, 총명천리안 롤 여성 최강팀으로 등극
2015.08.18 11:3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15일 프릭 업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 리그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5 롤 레이디스 배틀 서머'에서 신예 총명천리안이 지난 시즌 준우승팀 전국구최종병기를 2:0으로 잡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총명천리안’ 미드 라이너인 정영진의 플레이가 주목을 받았다


▲ 2015 롤 레이디스 배틀 서머에서 우승한 총명천리안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지난 15일 프릭 업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여성 리그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5 롤 레이디스 배틀 서머'에서 신예 총명천리안이 지난 시즌 준우승팀 전국구최종병기를 2:0으로 잡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총명천리안’ 미드 라이너인 정영진의 플레이가 주목을 받았다. 정영진은 객관적인 전력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인전은 물론 경기 전체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경기에서 ‘전국구최종병기’가 제드와 아지르를 밴하며 견제했지만, 정영진은 아리를 선택해 화려한 플레이를 펼쳤다. 이어진 두번째 경기에서도 ‘전국구최종병기’는 아리를 밴했으나, 정영진은 블라디미르를 선택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정영진은 시청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베틀 레이디와 MVP까지 모두 거머쥐었다.
2015 롤 레이디스 배틀 서머는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아프리카TV가 운영했다. 우승팀 총명천리안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준우승팀 전국구최종병기에게는 300만 원이 수여됐다.
또한 이번 대회는 삼성 노트북과 인텔의 공식 후원을 받아 5세대 인텔 코어 기반 삼성 노트북 5에 게이밍 기어를 연결해 진행되었다. 삼성 노트북 5는 ‘롤 대학생 배틀’과 ‘롤 직장인 토너먼트’에서도 사용됐다.
2015 LoL 레이디스 배틀 서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특집 페이지(http://ladiesbattle.afre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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