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 소울, 온라인서버 지원 내년 3월까지
2010.07.23 13:2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데몬즈 소울’의 온라인 서버가 2011년 3월에 닫힌다. 아틀러스의 PR 매니저, 아람 자바리는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가 온라인 오쇼를 즐기며 커뮤니티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서버 지원을 유지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그간의 서버 운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9년, PS3 기종으로 발매되어 독특한 온라인 멀티플레이로 주목받은 ‘데몬즈 소울’의 온라인 서버가 2011년 3월에 닫힌다.
PS3 단독으로 발매된 ‘데몬즈 소울’은 콘솔 게임임에도 독특한 온라인 요소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우선 온라인 협동 모드인 ‘소울 사인’은 플레이 도중 사망해 ‘소울체’가 된 경우, 다른 플레이어에게 부활을 요청하는 신호다. 이 신호를 본 플레이어는 사망한 캐릭터를 다시 ‘팬텀’으로 필드에 소환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사망한 플레이어들의 모습을 리플레이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혈흔 시스템’과 플레이어가 필드에 직접 메시지를 남겨놓을 수 있는 ‘메시지 시스템’은 신규 유저들에게 실제 경험을 통한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따라서 내년 3월, 온라인 서버가 닫힐 경우, 이러한 멀티플레이적 요소를 즐길 수 없어 플레이 전체의 재미가 감소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아틀러스의 PR 매니저, 아람 자바리(Aram Jabbari)는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가 온라인 오쇼를 즐기며 커뮤니티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서버 지원을 유지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그간의 서버 운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서버 종료에 대해 아틀러스가 제시한 대안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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