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지노게임즈, 내년 상반기에 ‘데빌리언’ 재론칭 한다
2015.08.20 10:58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블루홀지노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데빌리언'을 내년 상반기 중 다시 론칭한다고 20일 전했다. '데빌리언'은 당초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유저 감소로 불가피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된 것이다. 서비스는 9월 21일 자로 종료되며, 기존 유저에 대한 환불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데빌리언'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블루홀지노게임즈)
블루홀지노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데빌리언'을 내년 상반기 중 다시 론칭한다고 20일(목) 전했다.
'데빌리언'은 현재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유저 감소로 9월 21일 자로 서비스 종료가 결정됐고, 기존 유저에 대한 환불도 오는 10월 20일까지로 마무리된다. 결국 퍼블리싱 계약이 끝나고 개발사에서 직접 서비스하게 된 상황이다.
블루홀지노게임즈는 '데빌리언' 태국 서비스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개선된 빌드를 국내 재론칭 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재론칭은 내년 상반기 중 이루어질 예정이며, 전투 시스템을 비롯해 아이템, 길드 등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이 개선된다. 또한, '카이란' 외 추가 신규 클래스도 추가된다.
블루홀지노게임즈 김창한 라이브본부장은 “지난 1년간 ‘데빌리언’을 사랑해주신 유저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말하며, “내년 서비스 재오픈을 위해 기존 컨텐츠를 대폭 개선하고 해외 서비스 경험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핵앤슬래쉬의 재미를 선사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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