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마이어의 문명 5` 9월에 데모 공개된다
2010.08.04 18:1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한 턴의 묘미가 살아있는 `문명 5`의 데모가 9월 내, 공개된다
오는 9월 21일 PC 버전으로 발매되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 5(이하 문명 5)’의 데모가 9월에 공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명 5’의 제작사 프락시스 게임즈는 지난 3일,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공표했다. 프락시스 게임즈는 “데모 버전에서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문명 5’는 한 문명의 지도자가 되어 국가를 경영하고 주변 문명과 상호 작용하며 주어진 조건을 달성하는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기존에 비해 ‘외교’의 중요성이 강화되었으며, ‘문화 전파’, ‘병력 성장’ 등 역시 그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또한 맵 구조 역시 사각형에서 육각형으로 변화해 보다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밸브와의 협력 하에 자동 업데이트, DLC, 도전과제, 멀티플레이 등이 도입되며 게임 플레이 도중 유저끼리 서로 콘텐츠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스템이 적용된다.
‘문명 5’에 등장하는 문명 중, 현재 공개되어 있는 것은 동서양을 합쳐 모두 18종이다. ‘아메키라’, ‘아라비아’, ‘아즈텍’, ‘중국’, ‘이집트’, ‘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인도’, ‘이로쿼이 인디언’, ‘일본’, ‘오스만’, ‘페르시아’, ‘로마’, ‘러시아’, ‘샴(태국)’, ‘송가이(서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명이 게임에 등장한다. 각 문명을 대표하는 대표자 NPC들은 사실적인 감정표현으로 ‘외교’의 재미를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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