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Q 매출액 228억, 전년 동기비 13% 감소
2010.08.05 15:25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5일, 201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228억 원, 영업이익 77억 원, 순이익 7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 9% 감소, 순이익은 23%가 증가한 수치이며, 1분기 인수한 일본 법인 ‘위메이드 온라인’이 약 27억의 분기 매출 실적을 거둬, 연결 기준으로 분기 총 매출 약 255억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월드컵 및 계절적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일본에서 `타르타로스 온라인`과 `창천 온라인`의 상용 서비스, GSP(Global Service Platform)에서 상용 서비스 중인 `디지몬 배`을 통한 해외 신규 매출원의 가시화로, 수익 구조 다변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창천2의 비공개테스트, ▲천검영웅전의 상용서비스, ▲판타지 풋볼 매니저 월드컵 버전 테스트와, ▲‘샨다게임즈’의 MMORPG 루비니아의 국내 서비스 계약이 체결됐고, ▲SNG(Social Network Game)개발사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를 자회사로 신설, 앱스토어 용 게임과 웹게임, SNG를 준비 중이며, 향 후 ㈜네시삼십삼분과 협력해 사업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분기에는 미국, 일본에 위치한 해외법인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미국법인 `위메이드USA`는 앱스토어 20만 건 다운로드와 어플리케이션 1위를 차지한바 있는 게임 ‘Underworlds’의 개발사 ‘픽셀 마인’과 외주 계약을 체결 `쿵푸 프로그(Kung Fu Frogs)`의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앱스토어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법인 `위메이드 온라인`은 기존 게임의 매출상승과 함께 `81Keys`의 신규매출로 전 분기 대비 21% 매출 성장을 이뤄냈고, 올 하반기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미르의 전설2`의 트래픽 유지와 안정화로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으며, `판타지 풋볼 매니저`의 상용서비스와 `창천2`, `네드`의 비공개테스트가 준비 중이며, ‘샨다게임즈’의 `루비니아`와 ‘두빅 스튜디오’의 FPS `킬로이`가 서비스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보유 라인업의 해외 진출 강화와 ▲자회사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의 앱스토어용 게임과 웹게임, SNG 개발 및 ▲내부 스튜디오의 신규 온라인게임 개발착수 등을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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