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 웹2차대전 8월16일 공개 서비스 돌입
2010.08.13 10:00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감마니아는 서비스 예정인 제2차 세계대전 기반 웹게임 <웹2차대전>이 오는 8월 16일 공개 서비스에 전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픈 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을 실사에 바탕을 두고 가장 비슷하고 가볍게 재구성한 웹게임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끌어온 <웹2차대전>이 오는 8월 16일 본격적으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웹2차대전>은 공개 서비스에 맞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전쟁 참전을 위한 신규 회원 가입하거나 제2차 세계대전 역사 속의 흔적을 찾아 스크린 샷으로 이미지를 올리는 유저에게 게임 내 혜택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는 다이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웹2차대전>은 1939년 9월1일 발발해 세계 정세를 바꿔버린 인류 최대의 역사 제2차 세계대전을 재구성한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게임 내 전쟁 당시 사용 되었던 역사적 무기들이 40종류 이상과 각종 전략들이 등장해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전쟁의 묘미를 국내에서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2w.gaman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블루아카 흥행 잇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 공개
- 2 [순정남] 최애의 아이처럼, 눈에 별 박은 캐릭터 TOP 5
- 3 [겜ㅊㅊ] 최근 ‘정식 출시’ 전환해 호평 받은 게임 5선
- 4 [이구동성] 넥슨 늦둥이들의 엇갈린 행보
- 5 후보작 윤곽 잡혔다, 2024년 GOTY는 누구?
- 6 클로저스, 넥슨 떠나 나딕게임즈가 직접 서비스
- 7 [롤짤] 중국 강팀 TES 뒤흔든 케리아의 '딩동쇼'
- 8 소니가 유럽서 핵 프로그램 개발사에 패소한 이유는?
- 9 [오늘의 스팀] 헬다식 너프? 스페이스 마린 2 민심 ↓
- 10 엔씨소프트, 배틀 크러쉬와 프로젝트M 개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