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X, 게임 개발자 몬스터를 잡아라
2010.08.25 16:09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미르의 전설X`가 신규 던전 ‘시련의 방’을 업데이트하며, 고객만족과 자기반성을 다짐하는 의미의 특별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금일 (25일) 업데이트되는 ‘시련의 방’은 NPC를 통해 개설할 수 있으며, 최대 25명이 함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시련의 방’을 공략해 성공하게 되면, 높은 명성치와 ‘철편’을 얻게 되는데, ‘철편’으로는 강력한 무기인 ‘용문검’과 교환할 수 있다.
위메이드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9월15일까지 ‘위메이드 시련의 방’ 이벤트 던전을 한시적으로 오픈한다. 이벤트 던전에는 몬스터로 ‘운영자’와 ‘개발자’, ‘운영팀장’과 ‘개발팀장’이 등장하며, 주어진 시간내에 이들 몬스터들을 일정 수 이상 잡게 되면 ‘체력회복약’과 ‘청심환’, ‘녹용’ 및 ‘금전’ 등 대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항상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 게임을 하면서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드리고자 이벤트 이름과 몬스터명을 위트 있게 지어 기획한 이벤트”라며, “이벤트 내용처럼 고객 분들의 질책과 충고를 따끔하게 받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시련의 방’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양의 무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미르의 전설X`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 중의 가장 최신작으로, 자유도 높은 PVP가 가능한 MMO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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