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C9에 FPS형 전투시스템 ‘데스매치’ 추가
2010.09.10 16:15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NHN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은 액션 RPG `C9`의 플레이어간 대전(PvP) 모드에 1인칭 슈팅게임의 짜릿한 플레이 방식을 가미한 신규 대전 시스템인 ‘데스매치’와 ‘릴레이 매치’를 정식 업데이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데스매치’와 ‘릴레이 매치’는 이미 테스트 서버를 통해 유저들에게 호평 받은 바 있는 콘텐츠로, 액션 기반의 게임 콘텐츠에 FPS적 요소를 가미해 전투의 긴장감을 고조하고 유저들에게 다양한 플레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이머들은 다(多)대다 전투 시스템인 ‘데스매치’를 통해 최대 16명과 함께 스테이지 곳곳의 버프 아이템을 이용해 스릴 넘치는 승부를 겨룰 수 있으며, 제한 시간 내에 목표 점수에 도달하거나 최대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 및 팀에 승리가 주어지게 된다.
‘릴레이매치’는 최대 8대 8까지 매치가 가능한 전투 시스템으로, 상대 진영의 플레이어들을 모두 제압하는 팀이 승리를 차지할 수 있다.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인원 외에도 많은 게이머들이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전투를 관전할 수 있도록 입장 인원에 제한이 없는 것이 큰 특징이다.
`C9` 개발을 총괄하는 유충길 프로듀서는 “FPS의 짜릿함을 가미한 전투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게이머들에게 액션 타격감은 물론, 다른 유저들과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며, “연말까지 업데이트될 신규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C9`은 지난 6월 4대륙 오픈 이후,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만족감과 호응에 힘입어 순방문자수(UV)와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각각 52%, 40% 이상 상승하는 등 액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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