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맨유 엠버서더 분석, '캡틴' 브라이언 롭슨
2015.09.01 14:27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9월 1일(화), 피파온라인3의 신규 시즌 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버서더(이하 맨유 엠버서더)'가 업데이트됐다.
피파온라인3의 새로운 카드 '맨유 엠버서더'가 게임에 추가되었다. 해당 시즌은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속한 엠버서더를 피파온라인3에 구현한 카드다. 앰버서더란 팀 레전드를 뜻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행사에 클럽을 대표하는 얼굴로 참가한다. 또한, 앰버서더들은 전 세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홍보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총 7명의 맨유 엠버서더를 조사해 보았으며, 본 기사에서 분석할 선수는 브라이언 롭슨이다.
'경이로운 주장' 브라이언 롭슨

▲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캡틴' 브라이언 롭슨
브라이언 롭슨은 잉글랜드 출신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다. 롭슨은 75-76 시즌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81-82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약 13년 동안 붉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성기 시절 롭슨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패스, 적극적인 수비 가담 등 경기장 전역에서 활약하는 선수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기간 동안 461경기 99골을 기록했고, 오랜 기간 주장으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게다가 롭슨은 클럽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주장 완장을 달았고, 팬들은 그를 '경이로운 주장(Captain Marvel)'으로 불렀다.
롭슨은 팀 내 수훈갑 선수였지만, 리그 우승과의 인연은 없었다. 실제로 그가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은 92-93 시즌이 최초였으며, 이는 롭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지 10년이나 지난 후였다.
이후 롭슨은 미들즈브러로 이적해 마지막 선수 생활을 보냈고, 98-99 시즌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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