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의 금자탑! 천외마경 TGS 2010서 신작 발표!
2010.09.15 15:11 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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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의 침묵을 깨고 신작을 공개하는 JRPG의 금자탑, `천외마경`
‘천외마경’이 5년 간의 공백기를 깨고 이번 TGS 2010을 통해 신작을 공개한다.
‘천외마경’의 일본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아르케미아는 지난 13일, ‘천외마경’ 시리즈의 최신작을 게임/애니메이션 전문 유통사, ‘게임 콤플렉스’를 통해 발매할 것이라 공식 발표했다. 일본식 RPG 분야에서 ‘금자탑’을 쌓았다는 평을 받는 ‘천외마경’은 1989년 첫 시리즈, ‘천외마경 ZIRIA’를 시작으로 누계 판매량 220만 장을 기록한 바 있다. 알케미아는 “현재 자사와 ‘천외마경’의 개발사 레드 엔터테인먼트는 긴밀한 협력 하에 ‘천외마경’ 시리즈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해 공개된 정확한 정보는 없다. 서브 타이틀 및 기종은 물론 어떠한 장르로 출시될 것인지조차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TGS 2010에 출전이 확정된 만큼 현장에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천외마경’의 신작은 9월 18일 TGS 2010에서 최초로 공식 발표된다.
‘봄버맨’으로 유명한 허드슨이 레드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PC 패키지로 개발한 ‘천외마경’은 당시, 타 게임에서 보기 드문 화려한 영상 및 음향 효과로 주목 받으며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천외마경’ 시리즈는 PC외에 게임큐브 및 PS2 등의 콘솔로 이식되는 한편, 드라마, 소설, 인기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외전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다시 제작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천외마경’ 시리즈는 지난 2005년 이후, 단 한 번도 정식 넘버링이 붙은 신작 타이틀을 출시하지 않았다. TGS 2010에서 공개될 ‘천외마경’의 신작이 긴 공백기를 메울 우수한 퀄리티를 선보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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