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기대작 `쉐도우 오브 더 뎀드` TGS서 최초 공개
2010.09.15 19:04 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 `섀도우 오브 더 댐드` TGS 2010 트레일러
이번 TGS 2010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미카미 신지와 스다51의 액션 기대작, ‘쉐도우 오브 더 뎀드(Shadow of the damned)’가 그 베일을 벗었다.
EA는 오늘 15일 자사의 TGS 컨퍼런스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자사의 액션 신작을 공개했다. 신작의 이름은 ‘쉐도우 오브 더 뎀드’, 심리적인 압박을 불러오는 액션 스릴러를 표방한 이 게임의 스토리는 매우 명료하다. 게임의 주인공인 악마 사냥꾼, 가르시아 핫스퍼(Garcia Hotspur)는 악마에게 납치되어 지옥으로 끌려간 자신의 애인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게임의 타이틀인 ‘쉐도우 오브 더 뎀드’는 영문으로 “지옥에 떨어진(저주받은) 자들의 그림자”를 의미한다.
EA의 신작 액션, ‘쉐도우 오브 더 뎀드’는 화려한 제작진으로 공개 이전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노 모어 히어로즈’의 디렉터 스다51(스다 코이치)와 ‘바이오 하자드’의 아버지, 미카미 신지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쉐도우 오브 더 뎀드’는 두 개발자의 개성을 포용하는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 개발자는 지난 2005년 ‘킬러 7’을 함께 개발하며 이미 호흡을 한 번 맞춘 바 있다. 여기에 ‘사일런트 힐’의 야마오카 아키라 사운드 감독까지 제작에 참여하며 관계자 및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컨퍼런스에 직접 참여한 미카미 신지는 “이 게임은 펑크한 액션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게임 내의 모든 요소에서 스다51의 특징적인 성향 및 스타일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함께 컨퍼런스에 등장해 게임을 소개한 스다51은 “여기에 물론 미카미 신지 특유의 하드코어한 성향 역시 전체 플레이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두 개발자의 개성을 한 게임에서 동시에 맛볼 수 있음을 알렸다.
EA가 컨퍼런스 현장에서 공개한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기본적인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에서 익히 볼 수 있었던 숄더 시점을 기반으로 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며 악마들을 총으로 공격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쉐도우 오브 더 뎀드’는 2011년 PS3,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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