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싸늘한 후폭풍 ‘아이돌 마스터2` 남캐릭 후유증
2010.09.20 17:13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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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때그때 다루지 못했지만 가치가 있는 뉴스를 모아서 전달해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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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팬이 파괴한 아이돌 마스터 전작들
반다이남코의 자충수인가 아니면 새로운 돌파구인가? 도쿄게임쇼에서 공개된 ‘아이돌 마스터2’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차갑다 못해 분노로 들끓고 있다.
반다이남코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 2010’에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신작 ‘아이돌 마스터2’를 공개했다. Xbox360으로 발매되는 ‘아이돌 마스터2’는 전작의 1년 후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도쿄게임쇼 2010’ 직전까지 수많은 팬들의 기대 1순위 게임으로 꼽혀 왔었다.
그러나 ‘도쿄게임쇼 2010’에 일반인이 처음으로 입장할 수 있었던 18일에 열린 ‘아이돌 마스터2 부스 이벤트’에서 공개된 정보로 인해 분위기가 반전됐다. 바로 라이벌 아이돌로 남자 아이돌 그룹 ‘JUPITER(이하 주피터)’가 등장한다는 정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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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남자 아이돌 그룹, `주피터`
여기에 전작까지 등장한 아이돌 중에 4명을 프로듀싱할 수 없게 되어 최종적으로 9명의 아이돌만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정보가 공개되면서 ‘아이돌 마스터’ 이벤트 현장은 싸늘한 정적만이 감돌았다.
현재 일본의 2ch와 각종 ‘아이돌 마스터’ 관련 커뮤니티에서 팬들은 반다이남코에 대한 성토와 함께 ‘아이돌 마스터’ 전작 패키지를 모두 파괴한 사진, ‘주피터’와 여성 아이돌의 모습을 합성한 그림 등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 ‘아이돌 마스터2’ 스탭에 대한 위협스러운 경고까지 올라오는 등 격렬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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