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라인, 2년 연속 우승한 남미 챔피언 탄생
2010.10.11 20:31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온네트에서 개발한 샷온라인의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십 2010(Game & Game World Championship 2010, 이하 GNGWC2010) 남미 지역 본선이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10월 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열린 대회에는 남미 각지에서 모인 총 7명의 선수가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 8시간에 걸쳐 진행된 남미 지역 본선 결과, andremg 선수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서 andremg 선수는 명실상부한 남미 지역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andremg 선수는 Alucard11 선수와 맞붙은 마지막 라운드의 6번째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그는 11월 21일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종 결선에 참가해 전세계 선수들과 승부를 겨루게 됐다.
andremg 선수는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새벽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1위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작년에 쌓은 실전 경험과 향상된 실력으로 올해 최종 글로벌 결선에서의 우승을 노려보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해 글로벌 최종 결선에서 아쉽게 순위권에 들지 못했었다.
지난 7월 시작된 GNGWC2010의 지역 본선은 이제 한국만 남겨두게 됐다. 10월 31일 한국 지역 본선을 거쳐 선발되는 전세계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최종 글로벌 결선 대회를 펼치게 된다.
샷온라인 GNGWC201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샷온라인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hot-online.com/gngw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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