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에이지2, 예판 특전으로 신규 캐릭터와 미션이
2010.10.15 13: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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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2`의 박스아트 이미지
‘드래곤 에이지2’의 시그니처 에디션을 사전 예약하면 20달러 상당의 DLC를 공짜로 즐길 수 있다.
바이오웨어는 지난 14일, ‘드래곤 에이지2’의 시그니처 에디션에 포함된 특전 내용을 공개했다. 시그니쳐 에디션을 구입하는 유저는 새로운 추가 캐릭터와 신규 미션 등이 들어있는 DLC를 이용할 수 있다. DL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동료 캐릭터는 시그니처 에디션을 구매한 플레이어만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캐릭터 당 연계 미션이 적용되어 있다. 이 외에도 ‘드래곤 에이지2’의 OST와 장비를 보관하는 전용 무기고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바이오웨어는 패키지에 포함된 특전 DLC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0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바이오웨어의 레이 무지카 대표는 “지난 15년간 자사가 출시한 모든 게임이 성공가도에 오르도록 수많은 팬들이 열렬하게 지원해준 덕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시그니처 에디션은 게임을 사전 구매하는 열렬한 팬들에게 최고급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그동안 보내준 성원에 대해 보답하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드래곤 에이지 2’의 세계관 및 시대적 배경은 전작과 동일하다. 이번 타이틀의 주인공인 ‘호크’는 전작과 또 다른 시점에서 ‘드래곤 에이지’의 세계를 탐험한다. 살고 있던 고향이 모두 파괴당해 길에서 떠돌던 ‘호크’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커크월의 챔피언으로 성장한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바이오웨어 특유의 진행 방식은 ‘호크’의 성장기를 보다 풍성하게 가꾼다.
‘드래곤 에이지 2’는 2011년 3월 8일, PC와 PS3,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되며, ‘시그니처 에디션’의 사전 예약은 2011년 1월 1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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