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로스 온라인, 태국 정식서비스 21일 실시
2010.10.20 17:20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태국 ‘위너온라인’을 통해 21일(목),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감동적인 시나리오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특징으로, 올1월 일본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MORPG 게임이다.
태국에서 서비스 되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현지의 분위기로 광장을 꾸밈은 물론, 태국 전통의 미가 가득한 다양한 장신구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곳곳에 담고 있다.
작년 11월 수출계약을 체결한 양사는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현지의 네트워크, PC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현지화 작업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14일부터19일까지 6일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특히, 17일 열린 ’Bangkok International Game Festival’ 에서 ‘타르타로스 온라인` PVP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행사장을 찾은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기대감을 보여, 향후 서비스의 성공 전망을 밝게 했다.
위메이드 해외사업본부 신민호 본부장은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대만, 일본에 이어 태국까지 진출하며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넓히게 된 것에 굉장히 기쁘다“며, “현지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공조를 통하여, 성공적인 서비스를 안착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온라인 게임시장은 게임인구, PC방 수의 증가와 함께 꾸준한 성장에 있으며, `스페셜포스`, `오디션` 등 현재 서비스 중인 콘텐츠의 절반이상이 한국에서 수출된 게임으로, 한국산 게임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인 ‘위너온라인’은 동남아시아 지역 대표 퍼블리셔로, 8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게임포털 사이트(http://www.winner.co.th)를 운영하고 있으며 `씰 온라인`, `RF 온라인`, `에이스온라인`등의 한국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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