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드라고나 최종 테스트 돌입
2010.10.29 17:56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라이브플렉스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이하 드라고나)의 최종 테스트를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라고나’의 이번 테스트는 제한된 인원이 참여하는 비공개 테스트가 아닌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테스트로 곧바로 이어질 서비스에 대한 게임성 및 기술적 시스템의 최종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드라고나’는 신규 종족인 캣챠의 샤먼 직업을 추가하고 신규 지역과 던전, 추가적인 편의 시스템 및 여러 가지 퀘스트 등을 추가했다.
한편, 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임 유저들을 위해 노트북 컴퓨터, 외장하드,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테스트에 참여해 25레벨 이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거나 게임의 핵심 요소인 빙의 시스템의 체험을 위해 ‘부분 빙의 퀘스트’를 수행하면 된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 ‘샤먼’으로 15레벨 이상을 달성하고 의견을 게시하는 등 게임에 활발한 참여를 한 유저들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드라고나’는 라이브플렉스가 3년여의 개발기간과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한 대형 MMORPG(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로 이미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 요소를 충분히 검증 받았다. 특히 신체의 일부 또는 전체를 변신시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드래곤 빙의 시스템’과 다양한 전투 모드를 제공하는 ‘베틀 아레나 시스템’ 등 ‘드라고나’만의 강점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편의 시스템 및 깔끔한 그래픽 역시 유저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라이브플렉스 정재목 개발본부장은 “드라고나 온라인은 많은 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많은 분들의 참여화 함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아낌 없는 조언을 부탁 드린다.”라며, “테스트를 통해 얻어지는 유저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빠른 시일 내에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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