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파이어, 제 1회 PC방 프리미엄 대회 종료
2010.11.02 11:05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펀트리가 개발한 FPS게임 5인의 전투킬러 ‘본투파이어’의 제1회 PC방 프리미엄 대회가 지난 10월 31일 노원구 월계동에서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본투파이어’ 제1회 PC방 프리미엄 대회는 지난 한달 간 노원구 지역 PC방을 중심으로 개최된 총 3회의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팀들을 대상으로 치뤄졌으며 5명씩 8개 팀, 총 40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아온 플레이 실력을 겨뤘다.
치열한 각축 속에 벌어진 이번 프리미엄 대회 우승은 지난 3회 챌린지 대회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그쳤던 FirePower팀에게 돌아갔으며 FirePower팀 소속 아이디 `Zeta`는 "무엇보다도 지난 대회 준우승의 한을 풀고 상금도 탈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기회였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PC방 프리미엄 대회에 우승한 팀은 향후 전국의 최고 챔피언을 뽑는 챔피언쉽 대회 참가 자격도 주어지며 ‘본투파이어’는 이번 서울 PC방 대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를 비롯해 제주도까지 전국 PC방 리그를 본격화 할 예정이다.
㈜펀트리 이종옥 대표는 이번 대회에 대해 “CBT를 며칠 앞두고 멋진 경기를 펼쳐준 대회 참가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는 대회 소감과 함께 "지속적인 PC방 리그를 통해 누구나 조금만 연습하면 ‘본투파이어’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e-spots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PC방 프리미엄 대회는 기존에 3회에 걸쳐 진행했던 과거 대회와는 달리 시연회를 통해 충분히 게임에 익숙해진 참가자들이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우승한 1등팀에게는 현금 50만원, 2등팀 30만원, 3등팀은 10만원 등이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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