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SL] 해병의 아버지 이정훈, 가볍게 1세트 승리
2010.11.04 19:28게임메카 e스포츠팀
11월 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4강전 1일차 경기에서 이정훈이 신들린 해병 컨트롤로 김성제의 건설 로봇들을 다 잡아내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김성제 선수는 화염차를 사용해 해병을 막아내려 했으나 금새 수비 진영이 무너지고 1세트 GG를 선언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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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를 먼저 따내고 안도의 한 숨을 쉬는 이정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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