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SL] 이정훈 결승 진출!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
2010.11.04 20:46게임메카 e스포츠팀
4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4강에서 이정훈이 김성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5세트에서 승리를 거두자 이정훈은 자리에 앉아 조용히 승리를 자축했다. 반면 패배한 김성제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아쉬움에 사로잡혀 쉽사리 양 손을 키보드에서 떼어 놓지 못하고 있다. 흔히 하는 말로, 승패의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이 바로 이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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