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컴뱃암즈’ 유럽에 터키어 서비스 실시
2010.11.10 11:21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넥슨은 자사에서 개발한 FPS게임 ‘컴뱃암즈(Combat Arms)’의 터키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터키는 일일 유니크 유저 수 1만 명을 기록할 정도로 유럽에서 ‘컴뱃암즈’ 흥행을 주도하는 국가로, 유럽 내에서 처음으로 영어 외 현지어를 지원하게 됐다.
이로써 ‘컴뱃암즈’ 터키어 웹 사이트 및 터키어 포럼이 오픈되었고, 이어 현지 PC방에서 직접 특정 번호를 입력해 게임 관련 결제를 할 수 있는 ‘이-핀(E-pin)’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터키 유저들 편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넥슨은 터키어 서비스와 함께 게임전문 유통 매장 ‘게임스탑(Gamestop)’에 넥슨 게임 전용 선불카드를 유통시키기 시작, 유럽 주요국가를 대상으로 결제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게임스탑’은 전 세계적으로 6,500여 개의 매장을 보유, 온라인게임 및 콘솔게임 모두를 아우르는 게임전문 유통 체인점으로, 유럽 주요 13개국에 1,500여 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넥슨은 결제 인프라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는 물론 게이머를 대상으로 넥슨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슨의 유럽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성진 디렉터는 “터키어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컴뱃암즈의 유럽 서비스에 보다 더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또한 결제 인프라 확장을 통해 컴뱃암즈 뿐만 아니라 넥슨의 유럽 사업 역시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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