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모피어스 정식 명칭, 플레이스테이션 VR로 확정
2015.09.15 20:53 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PS4용 가상현실 헤드셋 ‘프로젝트 모피어스’의 공식 명칭이 드디어 확정됐다. 소니는 15일 열린 SCEJ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PS4용 가상현실 헤드셋 ‘프로젝트 모피어스’의 공식 명칭을 ‘플레이스테이션 VR’로 확정 지었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은 지난 ‘GDC 2014’를 통해 처음 공개된 소니의 차세대 게이밍 전용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 '플레이스테이션 VR' 홍보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PS4용 가상현실 헤드셋 ‘프로젝트 모피어스’의 공식 명칭이 드디어 확정됐다.
소니는 15일(화) 열린 SCEJ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PS4용 가상현실 헤드셋 ‘프로젝트 모피어스’의 공식 명칭을 ‘플레이스테이션 VR’로 확정 지었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은 지난 GDC 2014를 통해 처음 공개된 소니의 PS4 전용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헤드셋에 고글을 달린 형태이며 PS 카메라와 듀얼 쇼크 4, PS무브 컨트롤러 등 PS4 주변기기와의 연동도 지원된다.
성능은 ‘오큘러스 VR’의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5.7인치 OLED 디스플레이에, 흔들림과 잔상 없는 영상, 현실감을 높여주는 360도 포지셔널 트래킹을 선보인다. 여기에 유저 위치에 따라 소리 나는 방향까지 달라지는 3D 사운드까지 지원한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VR’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발표됐다. 현장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를 통해 ‘섬머레슨’을 비롯해 ‘하츠네미쿠 VR’, ‘더 플레이 룸 VR’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소니는 오는 17일부터 열릴 ‘TGS 2015’에서 ‘플레이스테이션 VR’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은 오는 2016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 '플레이스테이션 VR'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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