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일본 이어 한국도 10월 1일부터 가격 인하
2015.09.16 20:4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소니가 16일, SCEJA 프레스 컨퍼런스 2015 아시아 세션를 통해 10월 1일부터 PS4 가격을 인하를 발표했다. 소니는 지난 15일, 일본에서 판매되는 PS4의 가격을 기존 3만9980엔에서 3만4980엔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발표는 이런 가격 인하 정책의 연장선으로 아시아 주요 지역에 모두 적용된다. 이는 한국도 포함된다. 기존 45만8,000원에 판매됐던 PS4의 가격을 40만8,000원으로 인하한 것이다.


▲ PS4 가격이 인하됐다 (사진출처: 프레스 컨퍼런스 생중계 갈무리)
[관련기사]
소니가 16일, SCEJA 프레스 컨퍼런스 2015 아시아 세션를 통해 10월 1일부터 PS4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소니는 지난 15일, 일본에서 판매되는 PS4 가격을 기존 3만9980엔(약 39만424.69원)에서 3만4980엔(약 34만1,597원)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이런 가격 인하 정책의 연장선으로, 아시아 주요 지역에 모두 같이 적용된다고 알린 것이다. 한국도 기존 45만8,000원에서 40만8,000원으로 인하된다.
소니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경쟁력 확보와 저변 확대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경쟁 기기인 MS의 Xbox One 가격은 44만8000이다. 소니가 가격 할인을 시행하면서 가격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게 됐다. 또한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플레이스테이션 VR' 보급을 위해 저변 확대도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로 소니는 일본 가격 인하 발표 당시 '더 많은 게이머들이 PS4를 즐기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가격 인하는 10월 1일부터 적용되며, 발표된 지역은 홍콩, 대만, 한국, 중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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