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경락마사지 박경락, 아쉬움 없는 경기를 하겠다!
2010.11.16 00:44 게임메카 e스포츠팀

스타 1 선수 시절, 상대를 정신없이 흔드는 `경락마사지`로 유명세를 탄 박경락이 한 시즌 쉬고 다시 GSL의 본선에 올랐다. 박경락은 인터뷰를 통해 시즌 1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탈락의 쓴 맛을 약으로 삼아 이번 본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GSL을 통해 부활한 올드 선수 중 하나인 그가 이번 대회를 통해 얼마나 높은 성과를 일궈낼 지 앞으로의 향방에 눈길이 간다.
한 시즌 쉬고 다시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
박경락: 기쁘다. 시즌2에서 탈락했을 때는 죽고 싶었는데 지금은 마냥 좋다.
이번 예선 대진표는 어땠나?
박경락:대진운이 좋았다. 결승에서 외국인 선수를 만났는데 이 점이 오히려 본선 진출에 도움이 됐다.
숙명의 상대인 리갈마인드에게 복수할 기회가 없어졌는데 기분이 어떤가?
박경락: 신경쓸 필요가 없게 되어 차라리 속 편하다.
이번 시즌의 목표는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가?
박경락:코드S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선에 첫 진출한 시즌1 당시의 아쉬움이 지금까지 남아있는가?
박경락:그렇게 성적을 뽑아놓고도 내 스스로가 연습 부족으로 패배한 것 같다는 생각에 도달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렇다면 시즌2 예선에서 떨어진 것이 약이 됐을 수도 있겠다
박경락:그렇다고 볼 수 있다.
29살에 우승을 차지한 임재덕 선수를 보니 어떤가?
박경락: 연습을 게을리하는 나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 꺼리는 종족전이 있는지?
박경락:스타1처럼 확실한 운영 방법이나 정해진 빌드가 있는게 아니라 모든 종족이 다 껄끄럽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박경락: IM팀 파이팅! 친구인 김정환 선수가 내일 예선을 꼭 통과했으면 좋겠다.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7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8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9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10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5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6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7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8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9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10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