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이드, 중국 투자펀드 ‘구부기금’ 으로부터 150억 투자 유치
2015.09.24 18:13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블루사이드는 24일, 국내 및 해외 투자자로부터 1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중국의 구부기금과 한국의 그린라이온이 참여했다. 구부기금은 600조 규모의 중국 최대 투자 전문업체인 JD 캐피탈의 해외 투자 전용 펀드다. 또한 그린라이온은 구부기금의 한국 컨설팅 파트너이자 한국 측 펀드운용사로 내정된 업체다


블루사이드는 24일, 국내 및 해외 투자자로부터 1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중국의 구부기금과 한국의 그린라이온이 참여했다. 구부기금은 600조 규모의 중국 최대 투자 전문업체인 JD 캐피탈의 해외 투자 전용 펀드다. 또한 그린라이온은 구부기금의 한국 컨설팅 파트너이자 한국 측 펀드운용사로 내정된 업체다.
블루사이드는 이번 투자는 수익만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 중국 시장에서 상호 동반 성장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투자유치로 인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 중인 게임 개발이 더욱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루사이드 김세정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유치의 의미는 세계 제 1위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게임시장에서 블루사이드가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블루사이드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한 구부기금을 통해, PC와 콘솔용 ‘킹덤 언더 파이어 2’의 성공적 론칭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향후 블루사이드를 통한 모바일게임의 중국 서비스에 대해서도 안정적 판로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루사이드가 개발 중인 ‘킹덤 언더 파이어 2’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더불어 온라인 매체인 Sina.com에서 중국유저가 선정한 2015년 가장 기대되는 온라인 게임 2위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차이나조이 2015의 소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PS4 주력 타이틀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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