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아틀리에, 새롭게 전개되는 연금술 모험
2015.09.25 15:27
‘소피의 아틀리에: 이상한 책의 연금술사’는 ‘아틀리에’ 시리즈 17번째 작품으로, 전작에서 전개된 ‘황혼’ 시리즈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무대로 한다. 플레이어는 도시 변두리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소피’가 되어, 파트너인 ‘플라프타’와 함께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전작과 다르게, 실시간으로 날씨, 풍경이 바뀌는 필드를 구현했으며, 여기에 ‘소피’가 직접 경험을 통해 레시피를 떠올리는 방식 등을 도입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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