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으로 보는 챔피언 공략, H2K 류의 미드 르블랑 템트리

기술 마스터 순서는 라인 정리와 습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왜곡(W)’과 ‘악의의 인장(Q)’을 우선 배웠고, 궁극 기술인 ‘모방(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레벨을 올렸다. 또한, 류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최소화 하기 위해 문양에 ‘성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착용했고, 첫 완성 아이템도 ‘모렐로노미콘’을 맞췄다.

현지 시각으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 독 풀먼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5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조별 예선 1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조별 예선 2라운드 경기는 같은 장소에서 현지 시각으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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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드컵 조별 예선 1라운드 스코어

게임메카에서는 롤드컵 경기를 보기 전 롤드컵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사용한 룬, 특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롤드컵을 관람하기 앞서 롤드컵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템트리를 참고해 실제 랭크 게임에서 활용해보자. 아래는 지난 10월 02일(목)에 있었던 롤드컵 조별 예선 C조 1경기에서 H2K의 미드 라이너 류가 르블랑으로 사용한 템트리 공략이다.

H2K 류의 르블랑 템트리 및 룬, 특성

▲ 뛰어난 생존기와 강력한 암살 능력을 갖고 있는 '르블랑'

류는 초반 라인전에서 아지르를 상대로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3레벨까지 ‘왜곡(W) -> 악의의 인장(Q) -> 환영 사슬(E)’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적 아지르의 견제를 왜곡(W)으로 피하며 일방적인 피해를 줬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라인 정리와 습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왜곡(W)’과 ‘악의의 인장(Q)’을 우선 배웠고, 궁극 기술인 ‘모방(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레벨을 올렸다. 또한, 류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최소화 하기 위해 문양에 ‘성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착용했고, 첫 완성 아이템도 ‘모렐로노미콘’을 맞췄다.

※ 챔피언 분석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국민트리'에서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최종 아이템과 룬, 특성은 경기를 앞두고 연습하는 선수의 랭크 전적을 활용했습니다.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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